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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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이 어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올블랙 룩! 누가 올블랙을 심심하다고 했나? 이렇게...
새틴 소재 검정 레이스 슬립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송치 가죽 덮개 사각 숄더백은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at Shinsegae Handbag Collection), 앞코가 뾰족한 투명 스틸레토 힐은 지안비토 로씨(Gianvito Rossi at Shinsegae Shoe Collection).

NOIR POUR FEMME

검정 슬립 드레스와 검정 스타킹, 스모키 아이와 레드 립, 그리고 하이힐, 페티시즘과 에로티시즘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아찔한 조합이 여자들의 관능미를 최대치로...
승려복처럼 보이는 검정 언밸런스 드레스는 이중 드레이핑으로 색다른 관능미를 선사한다.

BLACK DISCIPLINE

온통 블랙으로 감쌌다고 패션 금욕주의는 아니다. 종교적인 엄숙함과 팜므 파탈적인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요지 야마모토의...
맥에서 출시된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새로운 스페셜 컬러 컬렉션

블랙은 이제 패션계에서 물러나는가?

  눈을  돌리는 곳마다 색채들이 눈부시다. 파랑, 노랑, 연보라, 터키, 스칼렛, 피스타치오 혹은 골드. 이 색상들은 한 벌의 패턴 드레스에 모두 한꺼번에 들어간다. 또는 수컷공작이 선호할법한 색상들이 몇몇 선택되기도 한다. 내 전화와 카메라, 그리고...

포스트 트렌드 시대

트렌드가 사라진 세상이 도래했다! 여자들이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진 않겠냐고? 천만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수록 찬양받는 ‘포스트 트렌드 시대’란 패션 신대륙을 그저 신나게 즐기면 된다. “위대한 미국 여성이 저 밖에 벌거벗고 서서 내가 그녀에게 어떤 옷을 입으라고...
1 케이코 메쉐리 ‘쌩귄’. 새콤한 헤스페리데스, 레드 오렌지의 상쾌하고 향긋한 조화가 멋스럽다. 2 상쾌한 듯 달콤하고, 강렬한 듯 여성스러운 조르지오 아르마니 ‘씨 오드 퍼퓸 인텐스’. 3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를 표현한 프라다 ‘루나로사 익스트림’. 4 재클린 케네디를 뮤즈로 삼은 크리드 ‘러브 인 블랙’. 5 섹시한 피오니, 우아한 파촐리, 스파이시한 우드가 어우러진 베네피트 ‘마이 플레이스 오어 유어스 지나’. 6 붉은 과일, 후추, 라일락, 바이올렛, 앰버, 파촐리의 도발적인 향, 구찌 ‘길티 블랙’. 7 여자 향수로는 드물게 머스크를 메인으로 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 8 달콤한 바닐라와 상쾌한 샌들우드의 조합이 관능적인 샤넬 ‘코코 누아르 빠르펭’. 

아찔한 검정 향수병의 향수들

검정 향수병은 아찔하게 파인 블랙 드레스, 혹은 검정 턱시도를 입은 여인이다. 자신의 욕망과 권력을 숨기지 않고, 관능적인 동시에 우아하고 품격 있는, 그런 여자의 향기다. 1 케이코 메쉐리 ‘쌩귄’. 새콤한 헤스페리데스, 레드 오렌지의 상쾌하고 향긋한 조화가 멋스럽다. 2...

스니커즈 4대천왕

스니커즈 열풍이 거세다. 수많은 스니커즈 중에서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은 역사와 전통의 ‘운동화’.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뉘앙스를 지닌 스니커즈 4대 천왕. Superstar   “내 아디다스는 좋은 소식만 가져오지. 그리고 그 신발들은 잘 팔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