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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레인코트

흙탕물이 튄 옷에 젖은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것만큼 스타일 구기는 일도 없다. 우리에겐 〈쉘부르의 우산〉 속 카트린 드뇌브보다 더 멋지고 기능적으로 차려입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기능성과 패션을 고루 갖춘 비옷들. 왼쪽의 은색 케이프는 T by 알렉산더 왕(at 10 꼬르소...
로베르토 카발리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

희미한 거울나라의 중국

그리하여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자는 경이로웠고, 마이클 코어스의 번쩍이는 드레스를 입은 케이트 허드슨은 마지막 황후처럼 보였으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리한나는 중국 여전사 같은 화려한 모습이었다. 필립 트레이시 헤드피스를 한 사라 제시카 파커 그러나 뉴욕 메트로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