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FINAL_187

때 미는 여자

한 달에 한 번 이곳을 찾는 여자들은 여름이 두렵지 않다. 팔꿈치와 발뒤꿈치는 사시사철 매끈하고, 팔다리엔 윤이 난다. 때 좀 밀어본 베테랑이 엄지를 치켜든 최고의 목욕탕과 지금 이맘때 때를 밀어야 하는 이유. 작년 봄 방한한 뷰티 엑스퍼트 케이트 서머빌은 서울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