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라가모

카멜색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엠브로이더리 블라우스, 브라운ㆍ검정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가죽 베스트와 플랫 부츠는 자라(Zara), 트위드 소재 프린지 디테일 미니스커트는 시스템(System), 위빙과 색실 프린지가 특징인 에스닉한 가죽 백은 타임(Time), 귀고리는 엠주(Mzuu),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는 구찌(Gucci), 반지들은 베니뮤(Venimeux).

히피 트렌드와 함께 찰랑대는 프린지

히피 트렌드와 함께 늘 ‘머스트 해브’ 목록에 오르지만 좀처럼 ‘리얼리티’가 되지 못했던 프린지. 올가을까지 지속될 70년대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찰랑대는 프린지가 필수다. 축축 늘어지는 프린지, 찰랑거리는 프린지, 몸을 가볍게 감싸 안은 프린지 등 그야말로 이번...

쇼의 포인트, 캣워크 플로어

패션쇼의 주인공은 런웨이에 등장하는 옷이다. 하지만 근사한 무대장치, 음악, 피날레 퍼포먼스 역시 시선을 끄는 요소. 최근 캣워크 쇼의 시선 집중 포인트는 바로 캣워크 바닥이다. “오 마이 갓, 구두 사진 찍어도 될까요?” 지난 2월 20일 저녁, LA의 밀크...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밀라노 패션 위크 2

DOLCE & GABBANA “맘마(Mamma, 엄마)!” 무대배경에는 빨간 장미 한 송이가 그려져 있고 그 장미 밑엔 이단어가 적혀있었다. 또한 쇼 장에는 에도아르도 베나토(Edoardo Bennato)가 열정을 가득 담아 부른 유명한 이탈리아 곡 “Viv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