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87mm_001(메인컷_크게!)

87MM의 새 아지트

  젊음의 거리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고요한 서교동 골목. 오후 2시가 되자마자 넓은 앞마당이 있는 새하얀 이층집 현관문이 열린다. 파스텔 톤으로 머리를 염색한 젊은이, 히잡을 두른 여인, 다정해 보이는 커플과 모녀 등 대체 어디서 다들 나타났는지 쉴 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