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멘키스

스티브 J가 런던에서 패션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받은 환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스티브J & 요니P가 K팝을 말하다

경계를 무너뜨리고 관습에 도전하는 것은 모던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경향은 지금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많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여기엔 K팝의 움직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스타, 스티브 J & 요니 P로 더 잘 알려진 스티브 정과 요니 배가 있다. 그러나 어떻게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을 졸업한 이 남편과 아내의 패션 듀오가 동아시아에서 이런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을까?
글로우 레시피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틴 장은 왜 K뷰티가 붐을 이루게 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뷰티의 재정립

K뷰티씬을 다룬 이날 컨퍼런스의 두번째 세션은 글로우 레시피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틴 장이 맡았다. 크리스틴 장은 왜 이 카테고리가 그토록 인기가 많으며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향 정립과 함께 진정 글로벌해질 수 있을지 설명했다.
나디아스와로브스키와 마리 끌레르데뷰가 성공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열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책임의 잔물결

나디아 스와로브스키와 케어링 그룹의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지속가능성 최고책임자)이자 국제협력책임자 마리 끌레르데뷰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럭셔리 부문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위해 브랜드들이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SNS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안야 힌드마치.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핸드백 팝!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로컬 시장에 맞춰라, 그리고 당신이 언제나 옳은 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안야 힌드마치가90년대 초 아시아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배운 세가지 교훈이었다.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안야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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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뷰티와 동양

에스티로더 코리아의 크리스토퍼K 우드 사장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K 뷰티는그 규모가 500억 달러에 이르는 크나큰 산업이라는 점이다
서울에서 열린 CNI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제이슨 우는 보스와 제이슨 우 브랜드로 거둔 성공 뒤에 숨은 개인적인 철학을 밝혔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제이슨 우가 보스인 이유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독일 브랜드 보스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33세의 제이슨 우는 이날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컨퍼런스에서 수지 멘키스로부터 ‘패션 파워하우스’이며 ‘롤 모델’이라 소개되었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서울에서 열린 제 2회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수지 멘키스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비즈니스 코치: 수지 멘키스와 스튜어트 베버스의 대화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서울에서 열린 제 2회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수지 멘키스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스튜어트 베버스가 코치에 몸 담은 지 2년 반 사이에 그는 코치를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 위해 구매하는 클래식한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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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6 F/W 파리 패션위크 – 스텔라 매카트니와 사카이: 여자 대 여자들

두 디자이너가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삶을 어떻게 균형 맞춰야 할지에 대한 미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두 디자이너 모두 여성들이 입은 의상들을 만들어내면서도 이 둘은 여성들의 인생이 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해졌다는 걸 이해한다는 것을 드러냈다. 스텔라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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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6 F/W 파리 패션위크 – 셀린느: 현대 여성을 위한 안락한 삶

셀린느의 초대장은 라텍스로 덮여있었다. 노란색과 오렌지색 고무가 검은색 진창으로 새어 나왔다. 그리고 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비 필로로부터 온 메시지였다. 컬러와 마음을 녹이는 부드러움, 느슨한 모더니티에 관한 거였다. 이 디자이너는 현대 여성을 위한 편안한 의상을 만들어내는...
Uniqlo on the streets of Tokyo.

유니클로: 모두를 위한 명품?

휘핑크림처럼 부드러운 하얀색의 티셔츠였다. 마치 온몸에 크림을 쏟은 듯 단순하고 꾸밈이 없었지만 유니클로의 히트텍과 마찬가지로 최첨단 기술이 가미되어 있었다. 이 유니클로 티셔츠는 일본 긴자 매장에서는 790엔, 뉴욕 5번가 매장에서는 12.90달러, 그리고 런던 리젠트...
Belstaff’s vice president of women's design, Delphine Ninous, with actress Liv Tyler

거친 록의 세계에서 부드러운 벨스타프로 자리를 옮긴 리브 타일러

리브 타일러는 나긋나긋한 몸에 가죽 재킷을 두르고 있었다. 스타배우이자 영화제작자인 리브 타일러는 자신의 뒤에 놓인 벨스타프의 무드보드에 붙어있는 사진 속 밀리터리 의상보다 좀더 페미닌하면서 관능적으로 의상을 소화했다. 벨스타프 디자이너 델펀 니노우와 리브 타일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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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 엘바즈와 랑방의 충격적인 결별: 그 다음 차례는 누구?

수지 멘키스와 알버 엘바즈가 2015년 4월 콘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콘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선 라프 시몬스가 디올을 떠났다. 그리고 7일 후에 알버 엘바즈가 랑방에서 충격적으로 물러남으로써 현 패션계에서 가장 기묘한 결별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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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뉴트럴’ 세대 – 서울의 패션 메시지

스티브J & 요니P, 2016 S/S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스웨터가 남녀 모두를 위해 등장했다. 얇은 셔츠, 가벼운 코트, 헐렁한 바지와 똑같이 과감한 디지털 프린트가 남성 또는 여성에게 쓰였다. 이들이 바로 내가 한국에서 느낀 패션 이미지들이다. ‘젠더 뉴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