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터뷰

미지의 여배우 김고은

‘은교’는 미스터리한 암시에 불과했다. 미지의 환영처럼 다가온 여배우 김고은은 지금 질퍽한 현실을 뛰고 구른다. 사채업 세계의 잔혹함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그녀는 또 한 꺼풀을 벗었다. 검정 가죽 조끼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시폰...
style_55548d67597d1

무규칙 다종 천재, 천재노창

천재노창은 프로듀싱으로 먼저 이름을 날린 래퍼다. 저스트 뮤직에 합류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파급효과>가 좋은 평가를 얻고, 문자 그대로 파급효과를 일으키면서 그 이미지는 더욱 확고해졌다. 마법의 양념처럼 ‘훅’을 톡톡 뿌린 그의 음악은 확실히 중독적이다....
탱크톱은 G.V.G.V(G.V.G.V at Koon), 화려한 프린트의 흰색 재킷과 쇼트 팬츠는 오프 화이트(Off-White at Koon), 언더웨어는 수프림(Supreme at Soul Lights), 힐은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목걸이와 반지는 엠주(Mzuu).

거친 컴피티션의 여왕, 제시

랩 배틀이 말싸움의 무대라면 제시는 초반부터 주어 자리를 꿰차고 들어서는 선수다. 그녀는 으름장을 놓으며 무대를 장악하고, 공격의 추임새만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수차례 회자되며 유행어가 돼버린 ‘디스 이즈 컴피티션’이란 말은 얼마나 명확한 공격선언인가. 그녀는 온갖 전략과 기...
SHOOTING STARS이들은 최근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다. 스위프트의 운전 실력은 클로스도 인정한다. 클로스가 입은 루렉스 드레스, 밝은 파랑 가죽 벨트는 생로랑(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선글라스는 바톤 페레이라(Barton Perreira), 반지는 까르띠에(Cartier). 스위프트의 스팽글 브이넥 스웨터와 스터드 장식 벨트는 생로랑, 선글라스는 레이밴(Ray-Ban). 

테일러 스위프트와 칼리 클로스

테일러 스위프트와 칼리 클로스는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커리어, 그리고 우정을 쌓았다. 자기 속도를 찾은 그녀들의 삶은 이제 어떤 말을 보태지 않아도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이 난다. SHOOTING STARS 이들은 최근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다. 스위프트의 운전 실력은...
도트 프린트 코트는 겐조(Kenzo), 노랑 티셔츠는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 at Koon), 카무플라주 패턴 하프 팬츠는 겐조, 슬립온은 반스(Vans).

달콤 살벌한 힙합 소년, 기리보이

기리보이의 3집 앨범 커버는 핑크색이다. 기리보이가 입고 있는 옷도 배경도 핑크다. 딱히 의도한 바가 있었다기 보단 그냥 입었을 것이다. 그런데 묘하게 그의 음악과 닮았다. 도트 프린트 코트는 겐조(Kenzo), 노랑 티셔츠는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 at...
점퍼는 레오나드(Leonard), 핑크 브라톱은 폴앤앨리스(Paul&Alice), 옐로 가죽 스커트는 코치(Coach), 실버 네크리스는 크롬하츠(Chrome Hearts), 실버 링은 모두 엠주(Mzuu), 스틸레토 힐은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꽃보다 치타

괴물 같은 아이들이 나타났다. 랩이라는 신인류의 언어로 무대를 장악한 이들은 누구보다 자유롭고 개성이 넘친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다섯 명의 래퍼를 만났다. 뜨거운 비트를 타고 세상을 향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국 힙합 신의 역사는 이제부터다. 치타가 <언프리티...
실크 소재 집업 점퍼와 팬츠는 모두 에트로(Etro), 안에 입은 화이트 톱은 ADYN(ADYN by Samplas), 실버 네크리스와 볼드 링은 크롬 하츠(Chrome Hearts), 화이트 스니커즈와 양말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뇌가 섹시한 괴물 래퍼, 랩몬스터

괴물 같은 아이들이 나타났다. 랩이라는 신인류의 언어로 무대를 장악한 이들은 누구보다 자유롭고 개성이 넘친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다섯 명의 래퍼 를 만났다. 뜨거운 비트를 타고 세상을 향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국 힙합 신의 역사는 이제부터다. 거의 매일같이 수선한...
금빛 롱 드레스는 림 아크라(Reem Acra at Soyoo Bridal), 크리스털 장식 목걸이는 미리암 하스켈(Miriam Haskell at The Queen Lounge), 스트랩 힐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자동차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Ferrari F12 Berlinetta).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

‘어벤져스’ 팀의 새로운 일원이 된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에겐 지난 1년간 엄청나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과 초특급 미드 〈마르코 폴로〉 시즌 2 촬영을 앞둔 지금, 수현은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 “1년 전 사진이에요....

영화 <화장>의 김규리와 김호정

영화 〈화장〉은 생과 사를 한 그릇에 담아낸다. 김호정은 죽음 앞에 스러져가는 여자를, 김규리는 생의 한가운데 빛나는 여자를 연기한다. 완벽히 반대편에 서서 그게 인생이라고 말한다. 이일호 작가의 ‘생과 사’라는 작품을 본 적이 있다. 잠자는 듯한 표정의 얼굴 조각...
메시 플레어 톱은 노케제이(Nohke J), 페티코트 형태의 베이지 튤은 진태옥(Jintéok), 골드 스틸레토는 라펠라(La Perla with Giuseppe Zanotti), 레드 퀄팅 백은 디올(Dior). 

채시라의 황금기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희비극을 넘나드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신선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새로운 얼굴로 다가오는 이 매력적인 배우의 인생은 또 한 번 황금기를 맞았다. 메시...
화이트 티셔츠는 랙앤본(Rag&Bone).

대체 불가능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

〈행오버〉에서 브래들리 쿠퍼는 맞춤옷을 입은 것 같았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에 이르자 그 외에 그 역할을 연기할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리고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나왔다. 그는 지금 완벽히 대체 불가능한 배우다. 화이트 티셔츠는...
BLUE BELLE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시에나 밀러의 오디션 테이프를 보았을 때 그는 밀러가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저의 첫 번째 선택이었습니다.” 벨벳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모자는 프레스톤앤올리비아 (Preston&Olivia), 이어 커프는 루이 비통, 귀고리는 누르 페어스(Noor Fares).

시에나 밀러, 다시 빛나다

스캔들 속에서 잊힌 줄 알았던 ‘잇 걸’ 시에나 밀러가 지금 다시 빛을 낸다. 한 차례 성공도, 실패도, 아픔도 경험해본 그녀는 이제 좀더 신중하게 길을 걷는다. BLUE BELLE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시에나 밀러의 오디션 테이프를 보았을 때 그는 밀러가 완벽하다고...
트라우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새틴 소재 톱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로퍼는 에르메스(Hermès).

그런지 스타일의 대표 주자, 케이트 모스

케이트 모스는 열여섯 살에 이미 그런지 스타일의 대표 주자가 됐다. 그리고 4분의 1세기가 지난 지금, 그녀의 존재는 절대적인 시크함의 보증수표다. 트라우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새틴 소재 톱은...
유세윤의 메탈릭한 도트 재킷과 화이트 팬츠, 셔츠는 모두 비아 바이 이정기(Via by Lee Jung Ki), 보타이는 바톤 권오수(Baton Kwon Oh Soo), 하이톱 슈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by Jeremy Scott). 유상무가 입은 스팽글 재킷과 블랙 셔츠와 팬츠는 모두 비아 바이 이정기, 보타이는 바톤 권오수,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장동민의 골드 턱시도 재킷과 레드 셔츠, 새틴 팬츠는 모두 비아 바이 이정기, 보타이는 바톤 권오수, 하이톱 슈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유머 대세! ‘옹달샘’과 ‘아3인’

예능 대세의 TV 속, 유머는 넘쳐난다. 모두가 웃음을 짜내기 위해 고군분투다. 하지만 모든 유머가 다 웃기는 건 아니다. 억지로 짜낸 계산된 웃음은 찜찜함을 남긴다. 그래서 이 남자들을 만났다. 결성 16년째인 베테랑 코미디언 팀 ‘옹달샘’과 요즘 〈코미디 빅리그〉의 대표 선수...
가죽 재킷은 벨스타프(Belstaff), 안에 입은 티셔츠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청바지는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모자는 아네스베(Agnès B).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쇼 타임

<셜록>의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금 누구보다 바쁜 남자다. 드라마, 영화, 무대 등 장르를 가릴 것 없이 거침없이 활약한다. 30대 중반 이후에야 빛을 본 늦깎이 스타. 하지만 지금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믿음직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화려한 쇼는...
크림색 스웨터는 에트로(Etro), 셔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타이는 마르니(Marni).

뉴욕에서 만난 애드리언 브로디

쿵후를 하는 살바도르 달리를 상상할 수 있는가? 황량한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쇼팽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어떤가? 성룡이 제작에 나선 영화 〈천장웅사〉에서 애드리언 브로디 는 실크로드 시대의 악랄한 로마 병사를 연기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보그 코리아〉가 뉴욕에서...
어깨에 걸친 체크 셔츠는 팀버랜드(Timberland), 성조기 모티브가 패치워크된 데님 셔츠는 데님앤서플라이(Denim&Supply), 빈티지 데님 팬츠는 미하라 야스히로(Mihara Yasuhiro at Mue), 스니커즈는 골든구스 디럭스(Golden Goose Deluxe).

노래하고 기타 치는 <쎄시봉> 정우

90년대 키드 정우가 통기타를 둘러메고 잊혀진 청춘들의 낭만을 노래한다. 영화 〈쎄시봉〉에서 그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제3의 멤버가 되어 그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무교동 뒷골목의 음악 감상실 ‘쎄시봉’에 오랜만에 불이 켜졌다. 어깨에...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장애아들이 접근 가능하도록 만든 모스크바의 한 놀이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웨터와 셔츠는 프라다(Prada),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아름다운 이야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설립한 네이키드 하트 재단이 10주년을 맞았다. 자신이 받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탈리아의 아름다운 이야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장애아들이 접근 가능하도록 만든 모스크바의 한 놀이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웨터와 셔츠는 프라다(Prada), 부츠는...
NEW DIRECTION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유엔 난민기구의 특사인 그녀는 현장에선 캐주얼한 옷을, 무대에선 디자이너 드레스를 입는다. 화이트 셔츠는 막스마라(Max Mara), 팬츠는 할스톤 헤리티지(Halston Heritage).

휴머니즘 여신, 안젤리나 졸리

한때 할리우드의 액션 여전사였던 안젤리나 졸리는 이제 평화와 휴머니즘을 얘기한다. 그녀는 지난 10년간 애써 험한 곳을 찾아다니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고통 받는 세상 모든 곳의 어머니가 되었다. 사랑과 헌신, 그리고 희생과 용기. 지금 이렇게 강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는...
도트무늬 실크 가운은 김서룡(Kimseoryong), 실크 체크무늬 수트와 셔츠, 타이는 모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스트라이프 양말은 해피삭스(Happy Socks), 그래픽 패턴의 스니커즈는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진한 버건디 컬러 벨벳 소재 쿠션과 오렌지색 H 블록 패턴 쿠션은 에르메스(Hermès at Hyunwoo Design).

이승기의 유쾌한 첫 경험

이 유쾌한 청년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10년 전, 변성기를 갓 넘긴 열일곱 살 소년의 진심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친근한 이웃집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는 그의 생애 첫...
조여정의 아찔한 핀 장식 드레스는 베르수스(Versus x Anthony Vaccarello), 메탈릭 가죽 소재 플랫폼 샌들은 구찌(Gucci), 십자가 모양 투 핑거 반지는 엠주(Mzuu). 클라라의 섹시한 슬릿이 들어간 맥시 드레스는 베르수스, 수술 장식 웨지힐은 멜리사(Melissa), 늘어지는 체인 장식 목걸이와 양손의 반지는 엠주. 

조여정과 클라라의 은밀한 이야기

'모든 여자들의 위험한 상상'을 담은 영화 <워킹걸>은 금기에 도전하는 용감한 여자들의 이야기다. 목욕 가운을 입은 조여정과 클라라가 여자들의 은밀한 고민에 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환상적인 몸매보다 섹시한 건 이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건강한 마인드와 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