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할레치

칼 라거펠트 전시

  패션 황제 칼 라거펠트는 ‘회고’를 극도로 혐오한다고 고백한 적 있다. 과거의 영광에 빠져 있는 것보다 미래를 떠올리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 “과거에 빠져드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20년 가까이 그의 곁을 지켜온 스타일리스트이자 뮤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