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진

화이트 셔츠와 핀스트라이프 팬츠는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영화 〈곡성〉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철 없다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감독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센 놈’을 만드느라 지옥에서 행복한 한 철을 보내고 온 ‘지독한 배우’ 곽도원과의 인터뷰는 영화를 몰랐기에 오히려 더 흥미진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