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ergg

슈퍼 패션 펫 ⑨ – 지젤 번천

Gisele Bündchen + Yorkshire Terrier 패션쇼 백스테이지가 세상에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끈 건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부터. 물론 그전에도 린다, 나오미, 크리스티, 케이트 같은 슈퍼모델들이 공주로 대접받으며 백스테이지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동료들과...
vogue_pet_2015_aug_254-271_illustation_-029

슈퍼 패션 펫 ⑥ – 입생로랑

Yves Saint Laurent + French Bulldog 이브 생 로랑 일대기를 다룬 최신 영화 <생 로랑>의 한 대목. 생 로랑이 키우는 프렌치 불도그 ‘무지크(Moujik, 프랑스어로 ‘러시아 농민’이란 뜻)’가 죽자 그의 파트너와 직원들은...
JO__0199 copy

Happy Birthday Cong

펫 비스트로 대표 김아영은 조리대와 오븐을 오가며 콩이의 간식 준비에 한창이다. 매일매일 생일처럼 행복한 말티즈, 콩이의 유기농 식단. 콩이에게는 매일 매일이 생일이다. 매일 아침 펫 비스트로 스튜디오의 식탁에는 전국으로 보내질 수제 케익과 쿠키가 한상 가득 차려지기...
vogue_pet_2015_aug_254-271_illustation_-012

슈퍼 패션 펫 ③ – 톰 포드

TOM FORD+ FOX TERRIERS 누구에겐 장 클로드 엘레나의 에르메스 향이 제일 감미롭고, 다른 누구에겐 엄마가 세탁한 뒤 빨랫줄에 탈탈 털어 말린 면 티셔츠 냄새가 인상적일지 모른다. 혹은 약속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땀 삐질’ 흘리며 달려온 남자 친구의 들뜬 체취에서...
vogue_pet_2015_aug_254-271_illustation_-009

슈퍼 패션 펫 ② – 발렌티노 가라바니

  GARAVANI VALENTINO+ PUGS “컬렉션이 어떻든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개들이 더 중요합니다!” 세상천지에 어느 디자이너가 이런 ‘왕’배짱을 과시하며 패션계를 향해 거침없이 말할 수 있겠나. 발렌티노 가라바니쯤 된다면 또 모를까. 1932년생 발렌티노...
Bull Terrier American Football천방지축 불테리어종인 알토(4개월)와 티모(3개월)의 미식축구 경기! 벌써 1시간째 공을 두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알토가 입은 파랑 반바지는 퍼피 엔젤(Puppy Angel), 줄무늬 후드 점프수트는 원 오브 어스(One Of Us).

DOGS LIKE SPORTS

애견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 프로젝트! 애견도 성격이 다 다르다. 성격에 딱 맞는 일대일 맞춤 운동법을...
vogue_pet_2015_aug_006-021_living_hyolee_-000

이효리 부부와 일곱 자매의 하루

제주도에서 ‘느리고 단순한 삶’을 사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이 사랑스러운 부부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일곱 마리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화창한 5월의 봄날,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공항은 노란 유채꽃을 보기 위한 관광객과 한라산 등반객,...
IMG_0051

정아름과 반려견 호아

스타 트레이너 정아름의 반려견으로 유명한 호아. 그녀만큼이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호아는 어디든 그녀와 함께다. 정아름의 ‘호아’를 처음 본 건 그녀의 인터뷰 촬영 때였다. 월요일 이른 아침, 그녀는 거대한 스탠더드 푸들에게 거의 질질 끌리다시피 하며 스튜디오로...
TFGRH

슈퍼 패션 펫 ① – 브루스 웨버

BRUCE WEBER+ GOLDEN RETRIEVERS 요식업계엔 흰색 정장 차림의 사람 좋은 웃음으로 ‘전설의 닭집’ 앞을 지키는 배불뚝이 할아버지가 존재한다. 패션계에는? 늘 반다나를 두른 채 덥수룩한 수염에다 KFC 할아버지 못지않게 ‘배둘레헴’을 과시하는 브루스 웨버가...
[ 먼데이에디션 • ‘복희’ ][ 마 타레오 • ‘섭섭’과 ‘들섭’ ]“고양이는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일이 없어요. 우리 고양이들은 더 그렇죠.”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에디션의 김사라와 남성복 브랜드 마타레오(Mataleao)의 안건 커플은 자신들이 키우는 고양이들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긴다. 김사라의 고양이 ‘복희(여덟 살)’와 안건의 고양이 형제 ‘들섭’과 ‘섭섭(한 살)’은 모두 코리안 쇼트헤어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 될 만큼 외모도 성격도 비슷하다. “좀 덜 섭섭하게 생긴 녀석이 들섭입니다. 하하!” 의자 위에 얌전히 앉아 있는 들섭이와 선인장 뒤로 몸을 숨기기에 바쁜 섭섭이, 바닥에 있는 복희까지 세 마리 모두 입양될 당시는 길냥이 신세였다. 들섭이와 섭섭이는 한남동 먼데이에디션 매장 근처에서, 복희는 강원도 최전방 군부대 뒷산에서 발견됐다. “복희는 당시 다니던 회사 동료의 남자 친구가 휴가 나오면서 발견한 아이예요. 돌봐줄 사람을 찾더군요. 그렇게 복희와의 인연이 시작됐죠.” 세 마리 고양이 모두 독립적인 성향을 지닌 덕분에 함께 있어도 ‘시크하게’ 잘 지낸단다. “복희는 집에 있을 때도 제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우린 서로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쿨한 사이죠. 그렇지만 퇴근하면 현관까지 나와 반겨준답니다. 그런 복희의 은근한 애정 표현이 전 더 사랑스러워요.”

DRESS TO KILL

패션 디자이너들과 동고동락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는 당연히 패션 센스가 넘친다. 주인이 직접 디자인한 옷과 액세서리를 걸치고 생애 가장 패셔너블한 포즈를 취한 개와 고양이의 패션...
PARK0404

DOG PARADISE

한남동의 조용한 주택가. 웬 개들이 난리법석이다. 목욕하는 아이와 털 다듬는 아이, 그리고 마당에서 뛰어 노는 아이까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더 플랜의 이지선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한남동 강아지’는 종합 애견 부티크다. 가장 기본적인 목욕부터 트리밍, 그리고 각종 자잘한...
_SAM5935

THANK YOU FOR THANK YOU

‘감사’가 찾아온 뒤, 윤계상은 감사할 일이 많아졌다. 매일 아침이 시작되는 것도, 좋아하는 물건을 함께 나누는 것도,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도 더 소중해졌다. 윤계상은 반려견 감사에게 참 고맙다.   ‘감사야~’ ‘윤감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