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닉

Alternative Views - Milan Fashion Week SS16

#MFW 보테가 베네타 2016 S/S 컬렉션

토마스 마이어의 손을 거치면 무엇이든 세련된 느낌. 밀라노 4일차 아침을 알린 보테가 베네타 쇼에선 에스닉한 디테일이 동시대적으로 변신했답니다. ▼사진을 클릭해 보테가 베네타 2016 S/S 컬렉션 룩을 모두 감상하세요. 사진을...
왼쪽 모델은 와이드 점프수트, 오른쪽 모델은 자수 패턴이 패치워크된 울 코트와 플리츠 원피스 차림. 검정 초커는 러브미몬스터(Lovememonster), 메탈 목걸이와 반지는 모두 사만타 윌스(Samantha Wills at optical W), 끈 팔찌와 끈으로 엮은 목걸이는 모리(Moree).

Ethnic Voyage

베로니크 에트로는 앤티크 소파와 커튼, 벽지와 카펫의 에스닉 패턴에서 영감을 얻었다. 다양한 소재들의 패치워크와 70년대풍 실루엣으로 완성된 에트로의 뉴...
에스닉한 문양이 들어간 오버사이즈 코트와 밴드로 조인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 80년대 스트리트 아이템들이 이번 컬렉션의 키 룩.

DRIFT PUNK

80년대 빅 실루엣, 허리를 조이는 하이웨이스트, 타이트한 미니스커트, 낡은 워커… 펑크와 스트리트, 에스닉을 믹스매치한 이자벨 마랑의 껄렁한 ‘파리지엔...
밀짚 소재 니트 원피스와 거친 헴라인의 흰색 롱스커트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레이스 톱은 마쥬(Maje), 진주 목걸이는 디올(Dior), 패치워크 백은 토즈(Tod’s), 나무 굽 클로그는 프라다(Prada).

L’AMANT

베트남의 오래된 무역항 호이안. 꼬불꼬불 좁은 골목길을 따라 고색창연한 15세기 도시의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연인>의 제인 마치가 되어 떠난 에스닉 패션...
보디수트 위에 넓은 벨트를 착용하면 이국적인 매력이 배가된다. 프린지 장식 재킷과 보디수트는 지방시(Givenchy), 스웨이드 벨트는 클로에(Chloé), 커다란 석류석 귀고리는 버틀러앤윌슨(Butler&Wilson),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어울린 목걸이는 아니나 보겔(Annina Vogel).

MERCURY RISING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케이트 모스가 반짝이는 소재와 넉넉한 실루엣으로 에스닉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한가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이보다 적절한 스타일은...
비대칭 실루엣의 하늘색 스웨이드 크롭트 톱과 커다란 포켓 장식이 특징인 리넨 스커트는 로에베(Loewe), 베이지색 밧줄 벨트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플랫폼 샌들은 마르니(Marni), 목걸이와 오른손 분홍색 뱅글, 왼손 실버 체인 뱅글은 모두 에르메스(Hermès), 컬러 스톤 장식 로고 뱅글은 샤넬(Chanel).

TURKISH DELIGHT

동서양 문화의 접점인 터키의 옛 도시들을 방문했다. 이국적인 이슬람 사원과 궁전, 거대한 그리스 · 로마시대 건축물, 알록달록한 양탄자와 에스닉 소품들로 가득한 골목… 사막의 신기루 같은 그곳으로의 에스닉 패션...
앞코가 뾰족한 에스닉한 느낌의 슈즈는 샤넬(Chanel).

Call Her Green

순결한 흰색과 싱그러운 초록의 만남! 조르지오 모란디의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록의 계절, 4월의 아트...
워싱 데님 팬츠,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뱀피 프린트 티셔츠, 납작한 슬리퍼가 어울려 세련된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HOLIDAY IN CITY

이국적인 패턴과 수공예 터치로 완성된 토리 버치의 봄은 우아한 젯셋족을 위한 세련된 리조트 룩으로...
자유분방한 히피 컬렉션을 선보인 베로니카 에트로는 러플 디테일 드레스와 하늘하늘한 시폰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에스닉한 에스파드류 샌들과 다양한 컬러 원석의 비즈 목걸이, 프린지 백을 더해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BOHEMIAN RHAPSODY

자유로운 영혼의 젊은 예술가를 뮤즈로 한 에트로 컬렉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에서 온 히피 소녀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행복한 시간 여행을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