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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살아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영감을 찾아 열국으로 떠나지 않는다. 대신 침대 위에서 TV 리모컨을 누른다. 모니터 안에서 영감의 신세계가 펼쳐지니까. 파리 패션 위크의 마지막 날인 10월 7일 아침.루이 비통 쇼장으로 향하는 불로뉴 숲 속 도로는 꽉 막혀 있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