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대화를 위한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대화의 멍석이 깔린다. 요즘 극장에선 종종 영화 이후가 더 재미나다. 작품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서로의 감상을 주고받는 시간. 지금 그 자투리 시간이 극장을 풍요롭게 한다. 지난 1월 전국 17개 스크린에 러셀 크로우가 떴다. 영화 <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