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CENTURY CITY, CA - JUNE 16:  Actress Amandla Stenberg attends Women In Film 2015 Crystal + Lucy Awards Presented by Max Mara, BMW of North America, and Tiffany & Co. at the Hyatt Regency Century Plaza on June 16, 2015 in Century City, California.  (Photo by Mark Davis/Getty Images for Women in Film)

#시선강탈자 #Amandla Stenberg

매주 수요일, 당신이 기억해야 할 인물만을 선별해 조명합니다. 그 열다섯 번째 시간은 ‘가장 영향력 있는 십대’로 손꼽히는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입니다.
니콜라 펠츠(Nicola Peltz)를 처음 보았을 때 사람들이 제일 먼저 내뱉게 될 단어는 아마 탄성에 가까운 감탄일 겁니다.
(내가 그랬다는 건 비밀)

#시선강탈자 #Nicola Peltz

매주 수요일, 당신이 기억해야 할 인물만을 선별해 조명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은 인형 같은 외모와 완벽에 가까운 프로포션을 지닌 여배우 니콜라 펠츠입니다.

미지의 여배우 김고은

‘은교’는 미스터리한 암시에 불과했다. 미지의 환영처럼 다가온 여배우 김고은은 지금 질퍽한 현실을 뛰고 구른다. 사채업 세계의 잔혹함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그녀는 또 한 꺼풀을 벗었다. 검정 가죽 조끼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시폰...
주지훈이 입은 자수 디테일 블루종 셔츠, 팬츠,
슈즈는 모두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김강우가 입은 체크 패턴 수트와 셔츠,
슈즈는 모두 구찌(Gucci),
여자 모델이 입은 드레스는 발맹(Balmain),
슈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물 오른 두 배우, 김강우와 주지훈

김강우는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을, 주지훈은 왕 위의 왕을 꿈꾸는 간신을 연기한다. 영화 〈간신〉은 광란의 기록이자 물오른 두 배우의 놀이터다. 김강우가 입은 검정 실크 코트와 가죽 셔츠, 팬츠, 슈즈는 모두 김서룡(Kimseoryong), 주지훈이 입은 차이나 칼라의...

in the studio 1

  캣워크의 슈퍼모델에서 스크린의 영화배우로 변신한 애비 리. 천사 같은 마스크 뒤에 반항적 매력을 감춘 그녀가 5년 만에 〈보그 코리아〉 카메라 앞에...

in the studio 3

  캣워크의 슈퍼모델에서 스크린의 영화배우로 변신한 애비 리. 천사 같은 마스크 뒤에 반항적 매력을 감춘 그녀가 5년 만에 〈보그 코리아〉 카메라 앞에...
금빛 롱 드레스는 림 아크라(Reem Acra at Soyoo Bridal), 크리스털 장식 목걸이는 미리암 하스켈(Miriam Haskell at The Queen Lounge), 스트랩 힐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자동차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Ferrari F12 Berlinetta).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

‘어벤져스’ 팀의 새로운 일원이 된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에겐 지난 1년간 엄청나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과 초특급 미드 〈마르코 폴로〉 시즌 2 촬영을 앞둔 지금, 수현은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 “1년 전 사진이에요....

in the studio 2

캣워크의 슈퍼모델에서 스크린의 영화배우로 변신한 애비 리. 천사 같은 마스크 뒤에 반항적 매력을 감춘 그녀가 5년 만에 〈보그 코리아〉 카메라 앞에...

영화 <화장>의 김규리와 김호정

영화 〈화장〉은 생과 사를 한 그릇에 담아낸다. 김호정은 죽음 앞에 스러져가는 여자를, 김규리는 생의 한가운데 빛나는 여자를 연기한다. 완벽히 반대편에 서서 그게 인생이라고 말한다. 이일호 작가의 ‘생과 사’라는 작품을 본 적이 있다. 잠자는 듯한 표정의 얼굴 조각...
가죽 재킷은 벨스타프(Belstaff), 안에 입은 티셔츠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청바지는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모자는 아네스베(Agnès B).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쇼 타임

<셜록>의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금 누구보다 바쁜 남자다. 드라마, 영화, 무대 등 장르를 가릴 것 없이 거침없이 활약한다. 30대 중반 이후에야 빛을 본 늦깎이 스타. 하지만 지금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믿음직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화려한 쇼는...
크림색 스웨터는 에트로(Etro), 셔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타이는 마르니(Marni).

뉴욕에서 만난 애드리언 브로디

쿵후를 하는 살바도르 달리를 상상할 수 있는가? 황량한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쇼팽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어떤가? 성룡이 제작에 나선 영화 〈천장웅사〉에서 애드리언 브로디 는 실크로드 시대의 악랄한 로마 병사를 연기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보그 코리아〉가 뉴욕에서...
어깨에 걸친 체크 셔츠는 팀버랜드(Timberland), 성조기 모티브가 패치워크된 데님 셔츠는 데님앤서플라이(Denim&Supply), 빈티지 데님 팬츠는 미하라 야스히로(Mihara Yasuhiro at Mue), 스니커즈는 골든구스 디럭스(Golden Goose Deluxe).

노래하고 기타 치는 <쎄시봉> 정우

90년대 키드 정우가 통기타를 둘러메고 잊혀진 청춘들의 낭만을 노래한다. 영화 〈쎄시봉〉에서 그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제3의 멤버가 되어 그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무교동 뒷골목의 음악 감상실 ‘쎄시봉’에 오랜만에 불이 켜졌다. 어깨에...
NEW DIRECTION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유엔 난민기구의 특사인 그녀는 현장에선 캐주얼한 옷을, 무대에선 디자이너 드레스를 입는다. 화이트 셔츠는 막스마라(Max Mara), 팬츠는 할스톤 헤리티지(Halston Heritage).

휴머니즘 여신, 안젤리나 졸리

한때 할리우드의 액션 여전사였던 안젤리나 졸리는 이제 평화와 휴머니즘을 얘기한다. 그녀는 지난 10년간 애써 험한 곳을 찾아다니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고통 받는 세상 모든 곳의 어머니가 되었다. 사랑과 헌신, 그리고 희생과 용기. 지금 이렇게 강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는...
도트무늬 실크 가운은 김서룡(Kimseoryong), 실크 체크무늬 수트와 셔츠, 타이는 모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스트라이프 양말은 해피삭스(Happy Socks), 그래픽 패턴의 스니커즈는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진한 버건디 컬러 벨벳 소재 쿠션과 오렌지색 H 블록 패턴 쿠션은 에르메스(Hermès at Hyunwoo Design).

이승기의 유쾌한 첫 경험

이 유쾌한 청년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10년 전, 변성기를 갓 넘긴 열일곱 살 소년의 진심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친근한 이웃집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는 그의 생애 첫...
조여정의 아찔한 핀 장식 드레스는 베르수스(Versus x Anthony Vaccarello), 메탈릭 가죽 소재 플랫폼 샌들은 구찌(Gucci), 십자가 모양 투 핑거 반지는 엠주(Mzuu). 클라라의 섹시한 슬릿이 들어간 맥시 드레스는 베르수스, 수술 장식 웨지힐은 멜리사(Melissa), 늘어지는 체인 장식 목걸이와 양손의 반지는 엠주. 

조여정과 클라라의 은밀한 이야기

'모든 여자들의 위험한 상상'을 담은 영화 <워킹걸>은 금기에 도전하는 용감한 여자들의 이야기다. 목욕 가운을 입은 조여정과 클라라가 여자들의 은밀한 고민에 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환상적인 몸매보다 섹시한 건 이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건강한 마인드와 일에 대한...
천우희의 네이비 원피스는 H&M, 왼손 반지는 엠주(Mzuu).

올해의 얼굴

별은 많다. 매해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스타와 배우들이 뜨고 지는 게 TV와 스크린이다. 하지만 그중에도 유독 빛나는, 짙은 잔향을 남기는 배우는 있다. 올해 <보그>가 보고 마음 설레던 순간들, 그 애틋한 감정을 선사한 젊은 배우들을 만났다. 분명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검정 더블브레스트 피코트와 스키니한 왁싱 데님 팬츠는 발맹(Balmain at 10 Corso Como), 레이스업 컴뱃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표범 모양 메탈 브로치는 생로랑(Saint Laurent), 실버 링은 크롬하츠(Chrome Hearts).

열혈 파이터로 변신한 이정재

이정재는 지난 겨울 내내 차가운 아스팔트를 뛰고 굴렀다. 서울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설계한 영화 <빅매치>에서 열혈 파이터로 변신한 그는 천재 악당에 맞서 특급 액션을 펼친다. 이 거칠고 뜨거운 남자는 백만 불짜리 미소까지 갖췄다. 검정 더블브레스트 피코트와...
Trunk Show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그레이 컬렉션을 선보이며 두 개의 포인트 컬러를 곁들였다. 바로 블랙과 라임! 별빛에 반짝이는 나뭇잎처럼 장식된 세퀸 장식 실크 드레스는 레드 카펫을 위한 완벽한 선택. 

강소라의 색다른 매력

부드러운 미소와 강렬한 눈빛을 동시에 지닌, 앞날이 더 기대되는 배우 강소라. 평범한 수트 대신 성숙한 이브닝 룩, 포니테일 대신 웨이브 헤어를 한 그녀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Trunk Show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그레이 컬렉션을 선보이며 두 개의 포인트 컬러를...
A Room with a View파리 외곽 고성의 아름다운 성주가 된 최지우. 가죽 플리츠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울 코트가 로맨틱한 11월 풍경을 완성한다.

발렌티노 레이디가 된 최지우

발렌티노 레이디가 된 최지우가 <보그>와 함께 파리 외곽의 18세기 고성으로 향했다. 햇살 찬란한 숲, 고색창연한 성벽, 아름다운 성주가 어울린 로맨틱한 11월 풍경. A Room with a View 파리 외곽 고성의 아름다운 성주가 된 최지우. 가죽 플리츠...
유연석의 검정 수트와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김서룡(Kimseoryong), 스니커즈는 캠퍼(Camper). 박해일의 흰색 수트는 권오수 클래식(Kwonohsoo Classic), 티셔츠는 페르드르 알렌느(Perdre Haleine). 구두는 길 옴므(GIL Homme), 락스타 회전의자는 카레(Kare).

진실 추적극 <제보자>의 박해일과 유연석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을 다룬 영화 〈제보자〉는 미스터리 스릴러가 아니라 ‘진실 추적극’임을 강조한다. 모든 증거가 표백된 실험실에서 묘하게 닮은 두 남자가 서로를 향해 묻는다. “진실을 밝힐 준비가 되었습니까?”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박해일과 유연석의 진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클래식한 핀스트라이프 패턴 스리피스 팬츠 수트에 유니크한 도트 넥타이와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데님 소재로 된 후드 더플 코트는 이번 시즌 디올 옴므의 키 아이템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의 송혜교와 강동원의 어느 멋진 날 3

파리에 도착하기 전, 강동원과 송혜교는 특별한 한 아이를 만났다. 아름다운 두 배우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희귀병으로 빠르게 늙어가는 사내아이와 철없는 부모의 이야기다. 가슴 시린 한철이 지난 후, 낭만의 도시에서 재회한 둘은 비에 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