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

모터사이클 가죽 재킷과 스키니 핏 가죽 팬츠는 생로랑(Saint Laurent), 스팽글 미니 드레스는 올세인츠(AllSaints), 실버 목걸이와 화이트 골드 뱅글은 모두 에르메스(Hermès), 스틸레토 힐은 게스 슈즈(Guess Shoes).

스무 살 손연재의 팜므파탈

손연재가 활짝 폈다. 2010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조심스레 솜씨를 뽐내던 소녀는 이제 아시아 정상의 체조 선수가 됐다. 앳되기만 하던 외모도, 마음도 어느새 훌쩍 자랐다. 이제부터가 더 기대되는 아리따운 체조 요정과 <보그>의 만남. 모터사이클 가죽 재킷과 스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