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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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읽어주는남자 – 2016 S/S 패션 위크 ⑨

고프로 들고나온 요지 야마모토 쑈 마지막 모델, 발렌시아가 고별 쑈 때 작별인사를 셀피 퍼포먼스로 대신한 알렉산더 왕, 그리고 쇼장 전광판에 아예 셀피라고 표기해 쑈 내내 모델들이 무대 앞뒤에서 찍은 셀피를 실시간 보여준 돌체앤가바나.. 그리고 미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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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읽어주는남자 – 2016 S/S 패션 위크 ⑥

고샤 루브친스키 vs. 비비안 웨스트우드 넘겨짚진마셔요! 고샤와 비비안이 각자 패션쇼 피날레에 인사하러 나오는게 아닙니다. 2016 S/S 베트멍 vs. 1998 F/W 요지 야마모토 남성복 말하자면, 절친 디자이너 쑈에 모델로 깜짝 출연한거죠. 이렇듯 파리패션위크에서는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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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워크 옆 영화관> 7일 상영관

9월 7일 <캣워크 옆 영화관>에서는 요지 야마모토의 모든 것을 담은 '도시와 옷 위에 놓인 공책', 콜린 퍼스의 '싱글맨',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의 '언지프'가 상영 중입니다. 도시와 옷 위에 놓인 공책 <NOTEBOOK ON CITIES AND...
승려복처럼 보이는 검정 언밸런스 드레스는 이중 드레이핑으로 색다른 관능미를 선사한다.

BLACK DISCIPLINE

온통 블랙으로 감쌌다고 패션 금욕주의는 아니다. 종교적인 엄숙함과 팜므 파탈적인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요지 야마모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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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패션 마을에 ‘꽃할배’들이 떴다! 라거펠트, 아르마니, 로렌, 힐피거 등이 모여 패션 유람을 떠난다면? 그들만의 여행에 꽃짐꾼으로 〈보그〉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 F4가 아닌 H4 일당이 아테네로 떠났다. 그들 곁엔 멀끔한 짐꾼 외에 생기 가득한 아가씨 꽃짐꾼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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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패션의 완성

요가가 무작정 매트 위에서 기이한 동작을 하는 운동은 아니다. 움직이는 명상, 환상적인 보디라인. 그 몸에 어울리는 화려한 패션은 덤이다. 도트무늬 롱 셔츠는 요지 야마모토, 검정 브라톱은 룰루레몬, 나염무늬 레깅스는 옴니, 오른손 뱅글과 왼손 반지는 피 by 파나쉬, 왼손...

상상력을 자극하는 숄더 스타일링

옷이 흘러내려 말갛게 드러난 어깨.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심미적인 스타일링은 봄옷을 입는 하나의 방식이다. <마녀사냥>에 등장한 한고은을 보면서 ‘저게 언제적 패션이던가’라고 혀를 끌끌 찬 것을 후회한다. 스웨터의 가로로 넓게 파인 네크라인이 비스듬히 기울어져...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4

UNDERCOVER 외과적으로 정확하게 재단되고 재봉된 스포티한 옷을 입은 모델들이 희뿌연 연기 사이로 등장했다. 하얀색 탑은 토르소의 모양을 그대로 드러냈고, 테일러드 코트에는 날카로운 날을 세운 칼이 그려졌다. 언더커버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