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을 통해 매월 신곡을 발표해온 그는 2013년 작가 열두 명과 함께 1년
동안 윤종신을 테마로 한 앨범 커버를 만들었다. 이듬해 8월엔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회도 열렸다.  담당자 김주성의 말에 따르면 처음엔 한시적인 아트 프
로젝트였다.  윤종신과 작가들의 교류가 시작된 건 그 무렵부터다. 당시 참여 작
가 중 하나였던 이강훈이 아트 디렉터를 맡으면서 색다른 아티스트 에이전시 ‘Monthly
A(가제)’에 대한 본격적인 얘기가 오갔다.

뮤지션들의 예술적 공동체 – Part 2

음악 산업의 전형을 깨고 기존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뮤지션들의 예술적 공동체와 이들의 창조적인 움직임! 꿈과 이상을 공유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한국 음악 신의 오늘을 〈보그〉의 시각으로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