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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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가 사랑하는 후니킴의 한국 요리

뉴욕에서의 두 번째 밤, 한국 음식이 간절했다. 한인타운이 더 가까웠지만, 망설임 없이 ‘한잔’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뉴욕의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미슐랭 별을 받은 김훈이 셰프를 만났다.     VOGUE(이하 V) 의학도였다가 요리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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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대세’를 즐기는 방법 ① – TMI

꿀, 가정식 요리, 막걸리, 에일 맥주 등등, 맛의 ‘대세’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이곳을 주목하시라! 뜨거운 여름을 견디는 묘미 중 하나는 시원한 에일 맥주에 바삭바삭한 튀김 한 조각. 하지만 기름기 가득한 튀김 요리가 두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TM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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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맛집 ① – 카레의 저주

  경리단 길의 꽤 유명한 일본 가정식 집 ㅁㅅㅇ. 간판도 하나 없이 장사하는 이곳은 ‘오늘의 메뉴’ 달랑 하나만 판다. 돈부리, 카레, 튀김 요리 등이 그날 재료 상황에 따라 백반 형식으로 나오는데 집 밥 찾아먹기 힘든 싱글 족들에게 인기다. 주말 식사 시간은...
Muchacho Seoul더블 트러블, 배드 파머스 등 오픈과 동시에 핫 플레이스가 된 CNP F&B에서 모델 서경덕, 민준기, 김도진과 함께 멕시칸 음식점 ‘무차초’를 준비했다. 차돌박이와 쌈장 소스를 이용한 독특한 한국식 레시피의 ‘무차초 타코’는 이곳만의 특별 메뉴. 잉카 콜라와 클럽 메이트 등 쉽게 볼 수 없던 음료까지 한가득 준비돼 있으니 봄비 때문에 소풍이 무산됐다면 이곳으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7 / (02)538-8854

봄을 만끽하는 네 가지 방법

    벚꽃, 햇살, 산들바람… 사계절 가운데 가장 찬란한 봄이 후다닥 가기 전, <보그>가 소개하는 네 곳에서 하루하루를 음미하고...

샌드위치 산책

빵 두 조각에 햄, 달걀, 그리고 채소 조금. 이 별거 없는 메뉴가 다시 뜨겁다. 4월의 피크닉을 재촉이라도 하듯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볕 좋은 오후, 서울의 샌드위치집 몇 군데를 돌았다. 봄날의 근사한 산책이 완성됐다. 뉴욕에선 크로넛이, 도쿄에선 팬케이크가,...

홋카이도에서 온 치즈 케이크, 르타오

  홋카이도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명물 치즈 케이크 르타오가 3월 말 압구정 매장을 오픈했다. 홋카이도에서는 아무 가게나 들어가 눈 감고 우유를 골라잡아도 맛있다는 사실. 르타오의 치즈 케이크는 홋카이도의 고소하고 진한 생크림을 사용한다. 신선한 마스카르포네...

달콤하고 따끈한 초콜릿 한 잔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다. 올해는 제발 잔뜩 치장한 초콜릿 바구니만큼은 사양해주길! 차라리 따끈한 초콜릿 한 잔은 어떨까? 초콜릿 카페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달콤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다. 꽃다발과 초콜릿 바구니를 든 사람들로 북적대는 밸런타인데이의 진풍경을 소소한...

겨울 해장국

성큼 겨울이 왔고, 좋든 싫든 송년과 신년이 부대끼는 술자리가 이어진다. 술 한 잔에 한 해를 담아 떠나보냈다면,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으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살다 보면 해장국이 먹고 싶어 술 한 잔이 간절해지는 밤도 있을 것이다. 며칠 전...
성북동에 지난 4월 문을 연 ‘오보록(Oborok)’, 통인동의 작은 빵집 ‘밀’은 말캉말캉한 브리오슈와 무화과캄파뉴가 일품이다

우리 동네 빵집

빵 맛 때문에 동네가 부러워질 지경에 이르는 이 놀라운 경험! 청담동과 홍대 앞에 즐비한 르 꼬르동 블루 출신 파티시에의 특급 베이커리 얘기가 아니다. 가까운 이웃 동네에도 끝내주는 빵집들이 있다. 성북동에 지난 4월 문을 연 ‘오보록(Oborok)’, 통인동의 작은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