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사진상

독립기념관, 공사 중, 빈트훅, 나미비아, 2013

소외된 시간의 기록자, 영화감독·사진가 최원준

이미지 과잉의 시대엔 눈이 멀기 쉽다. 유행을 좇는 카메라들 틈에서 치열하게 세상의 진실과 마주한 젊은 작가들이 있다. 미술가 장민승과 포토 저널리스트 양영웅, 다큐멘터리 사진가 홍진훤, 영화감독·사진가 최원준. 우리의 부주의한 시선이 놓쳐버린 삶의 풍경을 포착해온 소외된 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