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코튼과 메시를 본딩 처리해 완성한 케이프는 타임(Time), 데님 셔츠는 지컷(G-cut), 플레어 데님 팬츠는 자라(Zara), 프린지 귀고리는 H&M, 체인 목걸이는 프란시스 케이(Francis Kay), 선글라스는 미우미우(Miu Miu at Luxottica), 오른손 가느다란 골드 뱅글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반지들은 젬마 알루스(Gemma Alus), 왼손 시계는 에르메스(Hermès), 뱅글은 위부터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주얼 카운티(Jewel County), 반지들은 프란시스 케이, 가죽 위빙 벨트는 유니클로(Uniqlo), 스웨이드 앵클부츠는 구찌(Gucci), 가방은 펜디(Fendi).  

THE WAY WE WERE

벨바텀 팬츠와 데님, 스웨이드와 프린지, 그리고 가죽 부츠. 길고 늘씬한 70년대 레트로 룩이 올봄 우리를 찾아왔다. 자유와 평화를 갈망했던 지적인 멋쟁이들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