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장 폴 고티에의 트레이드마크인 마린 룩을 변형한 실크 톱과 커다란 꽃처럼 보이는 아코디언 플리츠 장식 스커트, 스트라이프 양말과 오른쪽 모델의 속살이 비치는 네이비 컬러 기퓌르 레이스 톱, 블랙 벨벳 에이프런 스타일의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는 모두 장 폴 고티에 오뜨 꾸뛰르(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 왼쪽 모델의 골드 체인 목걸이는 다리스(Dary’s), 블랙 스트랩 슈즈는 아듀(Adieu), 오른쪽 모델의 골드 귀고리는 포기(Poggi).

COUTURE PARTY

섬세한 레이스, 화려한 깃털, 반짝이는 비즈로 장식된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드레스! 터프한 커트 머리 아가씨들이 파리 뒷골목에서 꾸뛰르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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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패션 마을에 ‘꽃할배’들이 떴다! 라거펠트, 아르마니, 로렌, 힐피거 등이 모여 패션 유람을 떠난다면? 그들만의 여행에 꽃짐꾼으로 〈보그〉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 F4가 아닌 H4 일당이 아테네로 떠났다. 그들 곁엔 멀끔한 짐꾼 외에 생기 가득한 아가씨 꽃짐꾼도 동행...
매년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대형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과의 대화

패션 무대에는 수많은 주인공이 있다. 그러나 무대 밖에서 모든 것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사람을 소개한다. 누구보다 맛깔스럽게 패션 이야기를 들려주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과의 대화. 매년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대형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 매년 5월 초 뉴욕...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페레스트로이카의 격동기. 패션과 거리가 먼 단어들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인기 절정의 디자이너들이 당시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새 시대 속으로! 3월 5일 밤 10시쯤, 파리 마레의 어느 클럽으로 프라다와 루이 비통을 차려입은...

여자를 위한 최고의 색상, 레드

봄부터 무슨 레드냐고? 천만의 말씀! 이번 시즌은 무조건 레드다.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레드를 어디에 어떻게 바를 것인가 뿐. 이번 시즌 레드는 무조건 주목해야 할 컬러가 됐다. 2015 S/S 백스테이지에서는 모델들의 눈, 입, 손끝이 온통 빨갛게 물들었다....

수지 멘키스, 꾸뛰르에 가다! 3

Viktor & Rolf 빅터앤롤프는 언제나 깊은 인상을 주는 브랜드지만, 이번 시즌 빅터앤롤프는 그 자신이 인상주의자로 변신했다. 반 고흐와 그의 대표작 해바라기는 빅터앤롤프가 내놓은 거칠고도 경이로운 밀짚모자 - 그 아래 받쳐입은 컬러풀한 꽃무늬 드레스들을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