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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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앤더슨의 온라인 사진전

J.W. 앤더슨이 여러분 앞으로 특별한 인비테이션을 보내왔습니다. 라이언 맥긴리가 떠오르는 사진 속 남자들의 정체는? J.W. 앤더슨 온라인 숍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나단 앤더슨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평소라면 런던의 사치 갤러리라도 빌렸을 테지만 이번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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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lay : 통의동 ‘보안여관’

“치열하지 않다고 게으른 것은 아니다!” 이 말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통의동 ‘보안여관’으로 달려가보자. 풀 사이드 파티와 토크쇼, 라이브 공연 등이 혼합된 이색 전시가 열리고 있다. 올 초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망원동 인공위성>의 주인공이자,...
로베르토 카발리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

희미한 거울나라의 중국

그리하여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자는 경이로웠고, 마이클 코어스의 번쩍이는 드레스를 입은 케이트 허드슨은 마지막 황후처럼 보였으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리한나는 중국 여전사 같은 화려한 모습이었다. 필립 트레이시 헤드피스를 한 사라 제시카 파커 그러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전시회에 단 두 점 전시된 칼 라거펠트 사진 중 하나

칼 라거펠트 전시

“난 패션이 일상의 한 부분인 게 좋다.” 칼 라거펠트의 메시지였다. 이 문장은 칼 라거펠트의 고향인 독일로 꾸며진 첫 전시공간 전체에 네온사인으로 깜빡였다. 전시회에 단 두 점 전시된 칼 라거펠트 사진 중 하나 연필과 크레용으로 덮인 채 구겨지고 버려진 종이쪼가리들과...
<라 카발리니(La Cavallini)>, 이브닝 가운, 진주와 크리스털, 금속구슬로 자수를 놓은 매듭으로 장식한 블랙 타프타 재질, 1925년

잔느 랑방 전시

드레스는 종잇장처럼 얇고 하늘거린다. 반짝이가 빗방울처럼 뒤덮고 있다. 그랜드 피아노 덮개처럼 기울어진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데, 그 덮개는 아랫면이 거울로 되어있다. 잔느 랑방이 디자인한 재기 넘치는 드레스의 모습은 이러했다. ‘라 디바(La Diva)’, 이브닝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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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도심 속 현대 미술관이 미스터리한 원시 문명의 유적지로 변모했다. 인조 짚으로 엮은 황금빛 신전에 선 작가는 “성공이든 실패든, 이 전시를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5년 만에 국내 개인전을 여는 양혜규를 만났다. 양혜규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