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블랙 하이넥 블라우스는 펜디(Fendi), 기하학 패턴의 쇼츠는 커밍스텝(Coming Step), 벨트는 에르메스(Hermès), 로고 슬리퍼는 푸마(Puma).

SEA

해녀의 숨비소리 물살에 떠간다. 파도에 지친 몸둥아리 눈물로 말리며… 밤이면 마른 가슴 달빛에 적시누나.

제주의 향을 찾아서

세계적인 퍼퓨머리 아닉 구딸이 제주를 한 병의 향수에 담았다. 녹차의 싱그러움, 감귤의 상쾌함, 우아한 오스만투스가 어우러지며 제주 바람의 자유로움과 서정적인 부드러움을 표현한 아닉 구딸의 전속 조향사, 까밀 구딸을 만났다. VOGUE KOREA(이하 VK) 제주를...
정지원은 10년 단위 계획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했다. 동부이촌동 이꼬이가 지난 10년의 계획이었다면 제주도 이꼬이&스테이는 다음 10년의 계획.

제주도의 힘 2

제주도엔 분명 삶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여행의 섬 제주도에 정착한 이들과 함께 제주도는 더욱더 흥미진진한 공간이 돼가고 있다. 나른한 로망에서 꿈을 이뤄가는 터전이 된 신도시 제주, 그리고 새로운 제주 사람들. 게스트하우스보다 렌트 하우스 ‘제주병’에 걸린...

제주도의 힘 1

제주도엔 분명 삶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여행의 섬 제주도에 정착한 이들과 함께 제주도는 더욱더 흥미진진한 공간이 돼가고 있다. 나른한 로망에서 꿈을 이뤄가는 터전이 된 신도시 제주, 그리고 새로운 제주 사람들. 제주는 로망의 섬이었다. 월정리 해변에 서정적으로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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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힘 1-新 제주의 맛

제주도의 로컬 음식에 열광하던 게스트하우스 시대의 제주도 여행 스타일도 숙소 변화와 함께 변모했다. 갈치회나 조림, 흑돼지, 오분자기 뚝배기를 먹어야 했던 건 신혼여행지 시대의 제주도였다. 게스트하우스 시대의 여행자들은 관광지 식당을 탈출해 고등어회, 돼지두루치기, 몸국, 고기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