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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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의 손끝에서 탄생한 중독성 있는 향기

세계적인 조향사들의 임무는 단 하나. 사람들이 그것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진짜 중독될 만한 향을 만드는 것이다. YSL 뷰티의 오피움, 디올의 어딕트, 바이 킬리안의 인톡시케이티드. 향수 마니아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한번 맡으면 취해버리는 마성의 향수, 즉 유혹의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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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르는 향기

‘3초 향수’는 이제 그만! 새해에 남다른 향을 ‘입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Veilment 패션에 베트멍이 있다면 뷰티엔 ‘벨먼’이 있다. ‘가려진’이란 의미의 ‘Veil’에 기억을 뜻하는 ‘Moment’를 붙인 합성어로, LG생활건강이 준비한 프리미엄 퍼퓸...

에르메스의 장 클로드 엘레나와의 인터뷰

마스터 조향사는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전설적인 조향사로 꼽히는 에르메스의 장 끌로드 엘레나가 한국을 찾았다. 그를 처음 만난 건 8년 전 인도에서였다. 그 모습 그대로 장 끌로드 엘레나는 여전히 멋지고 유쾌하며 매력적이었다. 촬영 소품으로 준비한...

제주의 향을 찾아서

세계적인 퍼퓨머리 아닉 구딸이 제주를 한 병의 향수에 담았다. 녹차의 싱그러움, 감귤의 상쾌함, 우아한 오스만투스가 어우러지며 제주 바람의 자유로움과 서정적인 부드러움을 표현한 아닉 구딸의 전속 조향사, 까밀 구딸을 만났다. VOGUE KOREA(이하 VK) 제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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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향수에 관하여

향수가 출시되기도 전 인터넷에서 매진이 되는 세상이다. 셀러브리티 향수 얘기다. 그렇다면 당신은 향수를 고를 때 무엇에 반해 선택하는가. 향 그 자체인가, 아니면 향수병에 붙은 이름 때문인가. 가끔 향수 코너를 거닐 때면 브랜드 이름과 이미지에 현혹되지 않고 그냥 향...

비행기 안에서 향과 함께

장거리 비행은 괴롭다. 답답한 실내, 불편한 자세, 건조한 공기, 엔진 소음. 그러나 그 여정에 향이 함께한다면? 전 세계 향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그>에 보내왔다. 내겐 장거리 비행의 동반자가 있다. 카르마카 멧의 ‘조이’ 에센셜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