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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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패션계가 점점 현실 세계처럼 보이고, 느껴지고, 생각되기 시작하면서 혁명이 진행 중이다. 2016년 바로 지금,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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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메종 마르지엘라 2016 S/S 컬렉션

존 갈리아노만이 선보일 수 있는 패션 마법이 있습니다. 방금 끝난 메종 마르지엘라 컬렉션 속에는 그 마법이 가득했습니다. 마지막 드레스를 입고 백스테이지로 향하는 몰리 베어 뒷모습만 봐도 그 마법의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사진을 클릭해 메종 마르지엘라 2016...
MM6 Maison Margiela - Presentation - LFW SS16

#LFW MM6 2016 S/S 컬렉션

MM6가 처음으로 런던에서 2016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런던에서 만난 파리 아방가르드. MM6의 난해한 듯 파워풀한...

존 갈리아노가 말하는 이번 컬렉션

존 갈리아노가 마르지엘라 하우스의 수장으로 런웨이에 복귀했다. 그가 말하는 이번 컬렉션의 영감, 새로 얻은 맑은 정신, 그리고 행복에 대해. “집에 돌아왔어요!”라고 존 갈리아노는 지난 1월 런던에서 열린 메종 마르지엘라를 위한 자신의 첫 아티저널(Artisanal)...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페레스트로이카의 격동기. 패션과 거리가 먼 단어들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인기 절정의 디자이너들이 당시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새 시대 속으로! 3월 5일 밤 10시쯤, 파리 마레의 어느 클럽으로 프라다와 루이 비통을 차려입은...
로베르토 카발리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

희미한 거울나라의 중국

그리하여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자는 경이로웠고, 마이클 코어스의 번쩍이는 드레스를 입은 케이트 허드슨은 마지막 황후처럼 보였으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리한나는 중국 여전사 같은 화려한 모습이었다. 필립 트레이시 헤드피스를 한 사라 제시카 파커 그러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알렉산더 맥퀸패션계에 적응하는 데 실패한 디자이너들. 이들은 자살을 선택하거나(맥퀸, 스콧) 도망치거나(데카르넹) 재능을 소진하거나(샬라얀), 혹은 살아남기 위해 과감하게 반기를 들었다(빅터앤롤프, 장 폴 고티에).

영혼이 고갈되는 패션계

유행이 소비되듯 건강과 영혼이 고갈되는 패션계. 금으로 만든 쳇바퀴 위에서 끝없이 달리는 다람쥐 같은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 처절한 미생은 종합상사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몸뚱이에는 정교한 무늬가 너울거리는 값비싼 디자이너 브랜드의 얇고 섬세한 실크...
Aneta Pajak존 갈리아노의 마르지엘라 기성복 데뷔쇼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모두 동시에 아이폰의 비디오 녹화 버튼을 눌렀다. 오렌지 모피 베레를 쓰고, 등을 잔뜩 구부린 채 술에 취한 듯 런웨이를 걷는 모델의 등장은 지극히 갈리아노다운 순간이었기 때문. 그 특별한 스포트라이트를 누린 모델은 폴란드 출신의 금발 미인, 아네타 파작. 모델에게 스스로 캐릭터를 창조하도록 격려하는 갈리아노 덕분에 다시 개성 넘치는 모델 시대가 돌아오지 않을까.

뉴 페이스 모델 4인방

  “저 모델 대체 누구야?” 패션쇼가 끝나면 때로 옷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모델들이 있다. 방금 끝난 2015년 가을 컬렉션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 뉴 페이스...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6

GIVENCHY 지방시에서 리카르도 티시는 일생일대의 쇼를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부드러우며 다채롭고 용감했다. 이는 리카르도가 지방시 하우스에서 보낸 10년에 대한 호사스러운 요약과도 같았다. 여기저기 흩어진 핀볼 머신으로 꾸며진 무대와 레드카펫이 깔린 런웨이에는 영원한 패션커플...

메종 마르지엘라의 존 갈리아노, 마침내 베일을 벗다!

디테일에 대한 섬세한 강조, 그리고 깔끔한 테일러링에 대비되는 선홍색과 강렬한 장식의 향연과 함께 마침내 존 갈리아노가 런웨이에 돌아왔다! 반유대주의적 언사로 인해 불명예를 안았던 이 유명 디자이너는 그의 메종 마르지엘라 쇼가 끝날 무렵, ‘Hey, Big Spender’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