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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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만화방

오늘의 만화방은 ‘휴식’이라는 단어에 기대하는 환상을 완벽하게 구현해낸다. 쿠션 깔고 누워 과자 까먹으며 만화책 쌓아놓고 뒹굴뒹굴. 주인장이 엄선한 셀렉션이 펼쳐진 공간에 독자, 출판사, 작가가 ‘좋아서’ 모인다. 매일 지나다니던 가로수길에 ‘만화’라는 두 글자가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