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J, 스타일리스트 등 전방위로 활약 중인 마르셀로 불론이 서울에 왔다. 자신의 브랜드처럼
모든 가능성에 긍정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그를 〈보그〉가 만났다.

서울에 온 마르셀로 불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J, 스타일리스트 등 전방위로 활약 중인 마르셀로 불론이 서울에 왔다. 자신의 브랜드처럼 모든 가능성에 긍정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그를 〈보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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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패션의 완성, 신상 액세서리

새로운 가방과 구두에 모든 것을 걸어도 좋다. 그러나 신상 가방과 구두가 전부는 아니다. 좀더 다채롭고 기발한 패션 액세서리가 여러분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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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패션계가 점점 현실 세계처럼 보이고, 느껴지고, 생각되기 시작하면서 혁명이 진행 중이다. 2016년 바로 지금,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에르메스 버킨 백,
마크 제이콥스 스탬 백,
멀버리 알렉사 백.
이들의 공통점은
멋쟁이 숙녀의 이름을
빌려 썼다는 것. 최근 뷰티
월드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포착됐다.(좌부터)샤넬 ‘루쥬 코코
코코’, 톰 포드 뷰티 ‘립스
앤 보이즈 컬렉션 드레이크’,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컬렉션 그레이스, 클라우디아,
켈리, 오드리’, 맥 ‘비바 글램
아리아나 그란데’, 샤넬 ‘루쥬
코코 쟝’, 어반 디케이 ‘그웬
스테파니 립스틱 파이어버드’,
맥 ‘리리 우’. 티아라는 생로랑.

숙녀의 이름을 빌려쓴 립스틱

에르메스 버킨 백, 마크 제이콥스 스탬 백, 멀버리 알렉사 백. 이들의 공통점은 멋쟁이 숙녀의 이름을 빌려 썼다는 것. 최근 뷰티 월드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포착됐다.
지방시에서의 10주년을 자축하는 성대한 패션쇼를
준비한 리카르도 티시. 뉴욕에서 열린 쇼는
패션과 예술, 음악이 더해진 한 편의 퍼포먼스 아트였다.

리카르도 티시가 들려준 지방시 10년의 이야기

지방시 입성 10주년을 맞은 리카르도 티시 는 그동안 지방시뿐 아니라 패션 지형도를 바꿨다. 현재 패션이 가장 사랑하는 이 남자가 〈보그 코리아〉에 지난 10년에 대해 들려줬다. 지방시에서의 10주년을 자축하는 성대한 패션쇼를 준비한 리카르도 티시. 뉴욕에서 열린 쇼는 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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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이 뭐길래?

대관절 프릴이 뭐라고 이 야단들일까? 유명 여배우와 신예 디자이너 사이에 터진 카피 스캔들이 정말이지 ‘네버엔딩’이다. 심지어 서로 사과를 하네 마네 등 감정적 충돌로 이어지는 분위기. 모르긴 몰라도 디자이너의 마음은 타들어갈 테고, 톱스타의 행동은 누구도 쉽게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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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민주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배타적 패션쇼의 빗장을 열었다고 환호했다. 그러나 가장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패션쇼 민주화는 이번 시즌에야 이뤄졌다.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쇼! Givenchy 1,200명의 ‘일반인’을 쇼장에 초대한 지방시 뉴욕 쇼. 9월 2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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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읽어주는남자 – 2016 S/S 패션 위크 ⑤

1998 F/W 지방시 꾸뛰르 vs. 2016 S/S 자크무스 90년대말 지방시 맡던 알렉산더 맥퀸은 보시다시피 톱모델 에스테르 드 종을 백마에 태워 무대에 내보냈죠. 이를테면 백마 탄 공주님? 그리고 이번 파리패션위크에선 자크무스가 백마를 끌고 무대 입성. 정말이지 불가능 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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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뉴욕을 점령하다

와우, 정말 광란의 쇼였다. 조명은 번쩍거리고 음악은 쿵쿵 울려댔다. 그리고 할로윈에 입을법한 과장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은 윌리엄스버그 다리 아래 위치한 이 너저분한 주차장에서 자동차 보닛 위를 뒹굴거나 오토바이에 걸터앉아 있었다. 이는 모두 지방시 파리 하우스의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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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GIVENCHY 16 SS SHOW – LIVE

지방시가 <보그> 독자에게 보내온 특별한 초대장! 9월 12일 오전 7시 30분(현지 시간으로 11일 오후 6시 30분) 지방시의 2016년 봄/여름 컬렉션이 '보그닷컴'에 생중계로 공개됩니다. 아침 잠은 잠시 뒤로 미루고, 이 기사를 클릭해 쇼를 생생하게 감상하세요! 맘에...
베르수스 베르사체

#패션읽어주는남자 – 디자이너들의 대이동

추석때 한반도에선 민족 대이동, 이번 2016 S/S 4대도시 패션위크땐 철새처럼 디자이너들의 대이동!   먼저,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는 파리에서 뉴욕으로 떠납니다. 대대적으로 뉴욕 매장을 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라죠. 더군다나 프레스와 바이어, VIP만...
Fendi Haute Fourrure

화려한 나날, 2015 F/W 꾸뛰르

2015 F/W 꾸뛰르 기간처럼 이런저런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 적이 또 있었나? 꾸뛰르 주간이 맞춤 드레스 공개 현장에서 탈피, 금쪽같은 패션 홍보 주간으로서의 임무를 멋지게 성사시켰다.   <보그> 같은 패션지들이 아무리 교육하고 계몽한들...
Givenchy_Fall Winter 2015 Campaign_Thumbnail

GIVENCHY FALL-WINTER 2015

지방시의 2015 가을, 겨울 시즌 광고 캠페인을 위해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는 그의 갱(Gang)이라 불리는 가까운 지인들을 빅토리안 스타일의 오텔 파티큘리에(hôtel particulier)로 초대했다. 감각적이고 비밀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Givenchy 2015 F/W

내 코에 링

디자이너들은 늘 여자의 신체 부위를 탐닉해왔다. 가는 손목, 동그란 귀, 늘씬한 허리. 그리고 이번엔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코 장식, 노즈 링의 차례다. 지난 2월 뉴욕 패션 위크 때 가짜 노우즈 링을 착용했던 미국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 엘리자베스 본 투른 운트...

레디 투 메이크업 시대

모델의 얼굴이 옷과 보석으로 치장되기 시작했다. 아니다! 모델의 얼굴에 메이크업 신기술이 도입됐다. 대체 패션인가, 메이크업인가? 이름하여 ‘레디 투 메이크업’ 시대! 백스테이지 뷰티는 우리가 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사랑받기만을 바란다. 하지만 진실을...

베르사체 인스타그램에 지방시 광고 사진이?

  자정을 향해 가는 어제 밤.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에 똑같은 흑백 포트레이트 사진 다섯 장이 연달아 업로드 됐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리카르도 티시와 도나텔라 베르사체! 동시대 럭셔리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두 수장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서다니, 혹시 세기의 협업...
옆 부분이 비즈로 장식된 레이스업 플랫 슈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GROWN-UP OLIVE 1

말라깽이 올리브는 이제 초강력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됐고, 어릴 적 단짝 친구 뽀빠이와 브루투스, 윔피는 근육질 보디빌더가 됐다. 올리브를 쏙 빼닮은 한혜진의 체력 단련실에 초대된 멋진...

서양 골동 원단점

좀이 슬고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르는, 초라하게 색이 바랜 구닥다리 천 조각? No! 디자이너들은 요즘 세상에선 볼 수 없는 고풍스러운 앤티크 원단의 매력에 사로잡혀 있다. 톰 브라운은 2014 가을 컬렉션의 모든 것은 1930년대 제작된 진짜 빈티지 골드 라메 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