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정

왼쪽 모델이 입은 레이스 슬립 카디건은 샤넬(Chanel), 시스루 블랙 뷔스티에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이너로 입은 스팽글 원피스 수영복은 라펠라(La Perla), 태슬 귀고리는 H&M. 가운데 모델의 프린트 수영복은 에스카다(Escada), 진주 목걸이는 디올(Dior), 손목에 감은 핫 핑크 리본 장식은 라다(Rada at Bbanzzac). 오른쪽 모델의 반짝이 블라우스와 길게 늘어지는 벨벳 초커는 YCH, 비키니 톱은 올세인츠(AllSaints), 양옆을 퀼팅 처리한 하이웨이스트 쇼츠는 피에르 발맹(Pierre Balmain), 꽃 장식 망사 베일은 디올, 레이스 스타킹은 샤넬.

AND GOD CREATED WOMEN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을까? 비키니와 란제리, 재킷과 드레스로 치장한 여자들을 보라. 그리고 신은 패션 쇼걸들을 창조했다!
AMY 썸2

Amy, Amy, Amy

시대정신이 깃든 독보적인 뮤지션을 오마주한 <보그> 4월호 ‘뮤직 모먼트’ 영상의 첫 번째 주인공은, 스물일곱 살에 비극적으로 삶을 마친 천재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입니다.
파리 카페에서 만난 정혜선. 데님 재킷과 타조 깃털 베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장소 / 르 까보 뒤 팔레(Le Caveau du Palais)

스스로 빛을 내는 다섯 모델 이야기

화려한 조명 아래 멋진 포즈로 빛을 발하는 패션모델. 그 조명이 꺼진 후에도 스스로 빛을 내는 모델들이 있다. 자신들의 재능과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다섯 명의 모델 이야기. 파리 카페에서 만난 정혜선. 데님 재킷과 타조 깃털 베스트는 루이 비통(Louis...
에스닉 패턴 드레스는 에트로, 귀걸이와 팔찌는 모두 프라다.

셀럽들이 정착한 단 하나의 향수

“잠옷은 필요 없어요. ‘넘버 파이브’면 충분하죠.”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의 샤넬 향수 사랑은 이토록 각별했다. 예쁜 병 속에 든 값비싼 소모품을 뛰어넘어 ‘제2의 피부’로 불리는 향수. 누구보다 세련된 취향을 지닌 국내외 셀럽들이 정착한 단 하나의 향수는 뭘까? 에스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