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선

열사의 빛을 마주한 강렬함, 열기를 안으로 품어낸 원숙미, 태양의 그림자를 모사한 깊이감. 브론저로 태양의 여자가 되는 방법!
[ 목걸이는 쇼 주얼리, 터번을 묶어 연출한 스카프는 에르메스, 터번 연출에 사용한 패브릭은 더 파크 아프리카 뮤지엄. ]

태양의 여자가 되는 방법

열사의 빛을 마주한 강렬함, 열기를 안으로 품어낸 원숙미, 태양의 그림자를 모사한 깊이감. 브론저로 태양의 여자가 되는 방법!
왼쪽 모델의 체스판 무늬 모피 베스트는 디에스모피(DS Furs), 골드 버튼 장교 재킷은 발맹(Balmain), 검정 니트 원피스는 디스퀘어드2(Dsquared2),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양털 귀마개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 빨강 크로스 보디 백은 구찌(Gucci), 손에 들고 있는 니트 숄은 리우조(Liu·Jo). 오른쪽 모델의 흰색 인조 모피 모자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은색 자수 장식의 장교 재킷과 데님 크롭트 팬츠는 디스퀘어드2.

MISS WINTER

눈 쌓인 초원 위 텐트에서 겨울을 나는 유목민 아가씨들. 그녀들을 추위로부터 지켜줄 패딩과 모피, 울 코트와 실크 드레스의 패셔너블한...
사선 줄무늬가 그래픽 효과를 내는 인조 모피 코트와 실크 스커트는 푸시버튼(Pushbutton), 안에 입은 흰색 양털 조끼는 펜디(Fendi), 지퍼 장식의 저지 후드 톱은 라펠라(La Perla).

MAD MIX

볼륨감 넘치는 모피 코트, 패치워크 모피 재킷, 알록달록한 모피 머플러. 진짜든 가짜든 컬러 모피는 올겨울 가장 핫한 패션...
(왼쪽부터)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올인원 수트는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 목걸이는
불레또(Bulletto), 가죽 장갑은 샤넬(Chanel),
첼시 부츠는 에르메스(Hermès). 러플 밑단의 재킷과
시스루 스커트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진주 장식 초커는 샤넬, 페이턴트 부츠는
발렌티노(Valentino). 쇼트 재킷과 체스판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 벨트는 모두 하이더 아커만,
워커 부츠는 닥터 마틴(Dr. Martens). 재킷과
코트가 연결된 아우터, 와이드 팬츠는 준지(Juun.J),
하이톱 운동화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원 버튼 재킷과 미니스커트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진주 초커는 샤넬, 싸이하이 부츠는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롱 케이프는 발렌티노,
롱 장갑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밴드 스트랩 앵클 부츠는 루이 비통.

ADDAMS FAMILY

레이스, 니트, 가죽, 트위드. 그 어떤 소재든 블랙은 세련되고, 우아하며, 섹시하고, 아름답다. 퀭한 눈빛마저 시크한 개성넘치는 친구들의 파워풀한 블랙...
캐주얼 슈즈와의 믹스매치는 클래식 백의 가장 모던한 스타일링 방법. 여성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스포티브한 트랙 점퍼, 스니커즈와 함께 세련된 데이웨어를 완성했다.

PLAYING CLASSIC

젊음의 묘약이라도 들이킨 듯 클래식 백이 젊어지고 있다! 스포티브 스타일부터 레이디룩까지, 동시대적인 룩과 어울린 클래식 백의 다양한...
여자 모델의 밀짚 소재 니트 원피스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안에 입은 니트 원피스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양말은 프라다(Prada), 스웨이드 샌들은 샤넬(Chanel). 남자 모델의 투박한 반팔 니트 톱은 로리엣(Roliat), 체크 패턴 반바지는 에르메스(Hermès), 가죽 숄더백은 구찌(Gucci), 스웨이드 샌들은 어그(Ugg). 

ANIMAL FARM

자연스런 구김의 코튼과 리넨, 니트. 밀짚과 나무로 만든 에스파드류와 플랫폼 힐.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자연 친화적 패션의 동물 친화적...
게임과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MCM의 봄 컬렉션은 미래적인 아이템들로 넘쳐난다. 큼직한 포켓 장식을 더한 재킷과 A라인 미니스커트, 그리고 앙증맞은 베베 부 백. 사이버틱한 선바이저는 마이키타(Mykita).

SPACE ODYSSEY

다이아몬드 패턴과 스터드 장식, 신비로운 광채를 내는 스팽글과 글리터… 반짝이는 미지의 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MCM의 뉴...
자유분방한 히피 컬렉션을 선보인 베로니카 에트로는 러플 디테일 드레스와 하늘하늘한 시폰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에스닉한 에스파드류 샌들과 다양한 컬러 원석의 비즈 목걸이, 프린지 백을 더해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BOHEMIAN RHAPSODY

자유로운 영혼의 젊은 예술가를 뮤즈로 한 에트로 컬렉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에서 온 히피 소녀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행복한 시간 여행을 즐기고...
7 Players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할 7명의 젊음! 왼쪽부터 최소라의 네이비 케이프와 팬츠는 토즈(Tod’s), 앞코가 금색인 로퍼는 마르니(Marni). 여혜원의 도트 패턴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정호연의 블루 반짝이 코트와 검정 브라, 그린 나일론 점퍼, 연핑크색 패딩 미니스커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드롭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삼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황세온의 연보라색 양털 재킷과 가죽 스커트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큐빅 장식의 큼직한 체인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한으뜸의 프린지와 골드 스터드 장식 원피스와 블루 미니 백은 베르사체(Versace), 아대는 나이키(Nike). 이호정의 골드 체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골드 스터드 장식 앵클힐은 쥬세페 자노티. 진정선의 체크 케이프와 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검정 브라 톱은 스팽스(Spanx), 자물쇠 달린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레이스업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흑백 글러브는 슈퍼신도(Supersindo). 

The Next 1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들이 최근 대거 진출했다. 한으뜸, 이호정, 황세온, 진정선, 최소라, 정호연, 여혜원. 이미 <보그 코리아> 화보 지면을 통해 익숙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싱그러운 젊음과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