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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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aradise

일곱 빛깔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블랙이 이 도시에 새로운 순간을 남긴다. 블랙홀처럼 깊고 흑장미 향보다 짙은 블랙 파라다이스.
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장 폴 고티에의 트레이드마크인 마린 룩을 변형한 실크 톱과 커다란 꽃처럼 보이는 아코디언 플리츠 장식 스커트, 스트라이프 양말과 오른쪽 모델의 속살이 비치는 네이비 컬러 기퓌르 레이스 톱, 블랙 벨벳 에이프런 스타일의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는 모두 장 폴 고티에 오뜨 꾸뛰르(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 왼쪽 모델의 골드 체인 목걸이는 다리스(Dary’s), 블랙 스트랩 슈즈는 아듀(Adieu), 오른쪽 모델의 골드 귀고리는 포기(Poggi).

COUTURE PARTY

섬세한 레이스, 화려한 깃털, 반짝이는 비즈로 장식된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드레스! 터프한 커트 머리 아가씨들이 파리 뒷골목에서 꾸뛰르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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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루이 비통 2016 S/S 컬렉션

SS16 시즌의 마지막 날. 루이 비통의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배두나에게서 영감을 받은 듯 공상과학 영화 여주인공을 위한 옷을 잔뜩 선보였습니다. 영화 <트론> 속 음악과 Moderat의 'A New Error' 멜로디가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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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셀린 2016 S/S 컬렉션

라이브 밴드와 함께 했던 셀린 쇼. <보그> 에디터들은 최소라의 등장에 환호했답니다. 무려 2벌이나 입고 무대에 등장했답니다. 셀린 쇼에서 만난 또 한 명의 코리안 걸, 이혜승. 셀린 익스클루시브로 뉴욕에서 날아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해 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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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W 돌체앤가바나 2016 S/S 컬렉션

이곳은 돌체앤가바나 레스토랑 'Italia is Love'입니다. 이번 시즌 쇼장은 신선한 과일과 알록달록한 도자기가 전시된 작은 시칠리아 레스토랑처럼 꾸몄네요! 돌체앤가바나 쇼의 특별 이벤트! 모델들이 런웨이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셀피'가 실시간으로 커다란...
연분홍 기모노 슬리브 가운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안에 입은 리넨 소재 앞치마는
소일베이커(Soil Baker).

STYLISH CHEFS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오감을 자극하는 주방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요리 대결. 가을 신상 드레스에 앞치마를 두른그녀들의 패션에도 주목할...
새틴 소재 검정 레이스 슬립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송치 가죽 덮개 사각 숄더백은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at Shinsegae Handbag Collection), 앞코가 뾰족한 투명 스틸레토 힐은 지안비토 로씨(Gianvito Rossi at Shinsegae Shoe Collection).

NOIR POUR FEMME

검정 슬립 드레스와 검정 스타킹, 스모키 아이와 레드 립, 그리고 하이힐, 페티시즘과 에로티시즘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아찔한 조합이 여자들의 관능미를 최대치로...
최고급 양가죽으로 완성된 라이딩 룩은 세련됨 그 자체다. 짧은 가죽 재킷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가죽 팬츠, 그리고 버클 장식 가죽 롱부츠의 만남.

ABOUT RIDING

세련된 가죽 케이프와 오버올, 부드러운 캐시미어 재킷과 우아한 드레스. 최고급 소재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성된 에르메스의 뉴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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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들이 보내온 여행 메모 ⑦ – 최소라

Turkey THEN / WHERE 터키 이스탄불과 안탈리아. 안탈리아는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로 2시간 정도 떨어진 지중해의 작은 항구도시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 HOT SPOT 이스탄불은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곳으로 볼거리가 아주 많은 도시다. 547년 비잔틴...
캐주얼 슈즈와의 믹스매치는 클래식 백의 가장 모던한 스타일링 방법. 여성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스포티브한 트랙 점퍼, 스니커즈와 함께 세련된 데이웨어를 완성했다.

PLAYING CLASSIC

젊음의 묘약이라도 들이킨 듯 클래식 백이 젊어지고 있다! 스포티브 스타일부터 레이디룩까지, 동시대적인 룩과 어울린 클래식 백의 다양한...
비대칭 실루엣의 하늘색 스웨이드 크롭트 톱과 커다란 포켓 장식이 특징인 리넨 스커트는 로에베(Loewe), 베이지색 밧줄 벨트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플랫폼 샌들은 마르니(Marni), 목걸이와 오른손 분홍색 뱅글, 왼손 실버 체인 뱅글은 모두 에르메스(Hermès), 컬러 스톤 장식 로고 뱅글은 샤넬(Chanel).

TURKISH DELIGHT

동서양 문화의 접점인 터키의 옛 도시들을 방문했다. 이국적인 이슬람 사원과 궁전, 거대한 그리스 · 로마시대 건축물, 알록달록한 양탄자와 에스닉 소품들로 가득한 골목… 사막의 신기루 같은 그곳으로의 에스닉 패션...
카멜색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엠브로이더리 블라우스, 브라운ㆍ검정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가죽 베스트와 플랫 부츠는 자라(Zara), 트위드 소재 프린지 디테일 미니스커트는 시스템(System), 위빙과 색실 프린지가 특징인 에스닉한 가죽 백은 타임(Time), 귀고리는 엠주(Mzuu),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는 구찌(Gucci), 반지들은 베니뮤(Venimeux).

히피 트렌드와 함께 찰랑대는 프린지

히피 트렌드와 함께 늘 ‘머스트 해브’ 목록에 오르지만 좀처럼 ‘리얼리티’가 되지 못했던 프린지. 올가을까지 지속될 70년대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찰랑대는 프린지가 필수다. 축축 늘어지는 프린지, 찰랑거리는 프린지, 몸을 가볍게 감싸 안은 프린지 등 그야말로 이번...
가볍게 찰랑거리는 레진 소재 펜던트 귀고리를 체인 장식 이어 커프와 미니 이어 커프와 함께 스타일링했다. 화이트 레이스 톱과 데님 팬츠까지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귀고리 스타일링 공식

액세서리 유행의 초점이 팔찌와 반지에서 귀고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번 시즌 룩에 포인트가 될 귀고리 스타일링의 실패하지 않는 공식. 가볍게 찰랑거리는 레진 소재 펜던트 귀고리를 체인 장식 이어 커프와 미니 이어 커프와 함께 스타일링했다. 화이트 레이스 톱과 데님...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는 시폰 프릴과 스포티한 느낌의 저지, 가죽 위빙과 검정 단추로 완성됐다. 투명 아크릴 소재로 만든 예술적인 귀고리와 건축적인 힐이 모던한 룩을 완성한다.

PARIS ’70S

꼭 끼는 판탈롱과 데님, 짧은 재킷과 살랑거리는 미니스커트, 그리고 가죽 부츠! 올봄을 강타한 70년대 트렌드가 루이 비통의 모던한 감각으로...
7 Players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할 7명의 젊음! 왼쪽부터 최소라의 네이비 케이프와 팬츠는 토즈(Tod’s), 앞코가 금색인 로퍼는 마르니(Marni). 여혜원의 도트 패턴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정호연의 블루 반짝이 코트와 검정 브라, 그린 나일론 점퍼, 연핑크색 패딩 미니스커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드롭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삼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황세온의 연보라색 양털 재킷과 가죽 스커트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큐빅 장식의 큼직한 체인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한으뜸의 프린지와 골드 스터드 장식 원피스와 블루 미니 백은 베르사체(Versace), 아대는 나이키(Nike). 이호정의 골드 체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골드 스터드 장식 앵클힐은 쥬세페 자노티. 진정선의 체크 케이프와 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검정 브라 톱은 스팽스(Spanx), 자물쇠 달린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레이스업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흑백 글러브는 슈퍼신도(Supersindo). 

The Next 1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들이 최근 대거 진출했다. 한으뜸, 이호정, 황세온, 진정선, 최소라, 정호연, 여혜원. 이미 <보그 코리아> 화보 지면을 통해 익숙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싱그러운 젊음과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