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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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 겸 카페 ‘론드리 프로젝트’

가을에 꼭 해야 할 일. 가을 신상 준비, 가을 햇살 만끽, 인테리어 교체, 무엇보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맞게 맛있게 먹기! 보송보송 산뜻하게 마른 빨래 냄새, ‘칙칙’ 돌아가는 커피 머신 소리,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가을 햇살.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세 가지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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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간식 ① – 두부 치즈 케이크와 커피 얼음 아이스

  패션만큼이나 트렌드가 빠른 디저트 세계에서 보통의 메뉴들은 한 철 살아남기도 힘들다. 지금은 인기라지만 마카롱, 레드벨벳, 그릴드 콘 같은 것도 언제 시들해질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이 케이크를 먹고 더욱 반가웠다. 오래 전 홍대 근처에 살 때 종종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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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컴컴’

매장에 진열되기도 전 누구보다 먼저 신상을 만나는 이는 다름 아닌 홍보 전문가들. 서울의 대표적 홍보 대행사 중 하나인 커뮤니크가 용산의 본사 건물을 리뉴얼하면서 1층에 베이커리 카페 ‘컴컴’을 오픈했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트 출신 건축가 강대화가 설계하고 ‘이꼬이’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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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디저트, 랩오

이미 완전체로 존재하는 디저트로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몇 개나 될까. 랩오(LAB_O)는 클래식한 디저트를 통통 튀는 상상력으로 재해석해내는 디저트 실험실이다. 상시 메뉴로 운영하는 일반 카페와는 다르다. 랩오는 재해석할 주인공을 정하고, 주인공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랑 팔레에 세워진 샤넬의 브래서리 가브리엘

파리의 카페

한때 파리의 카페는 지식인과 예술인들로 가득했고, 자유로운 발상과 대화가 담배 연기와 함께 홀을 채웠다. 패션계는 지금은 사라진 이 파리의 상징적인 문화에 오마주를 표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른 두 명의 웨이터, 아니 가르송이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체리목과 유리로 된...

파리의 편집숍

  이곳은 파리의 가로수길, '마레지구' 랍니다! 최근 파리에서 가장 핫한 편집매장, 'The Broken Arms'을 소개할게요. 파리에서 웹진을 하던 세명의 크루, Anaïs Lafargw, Guillime Steinmetz, Romain Jost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