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박찬욱의 화제작 〈아가씨〉와 그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모은 책 〈아가씨 가까이〉를 함께 만나는 흥미로운 상황이 벌어졌다. 영화를 대하는 방식과 사진을 대하는 방식은 정반대에 있지만 비밀과 거짓말, 진실의 삼각관계를 탐험하는 그의 집요한 시선은 같은 곳을 향한다.
박찬욱은 영화감독 중에서도
카메라 앞에서 무심하게 잘 대처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시큰둥하면서도 모든 걸 다 아는 듯한 눈빛이  카메라에 잡혔다. 뒤페이지에 실린 이미지들은 모두 그가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가씨와 함께, 아가씨 가까이

박찬욱의 화제작 〈아가씨〉와 그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모은 책 〈아가씨 가까이〉를 함께 만나는 흥미로운 상황이 벌어졌다. 영화를 대하는 방식과 사진을 대하는 방식은 정반대에 있지만 비밀과 거짓말, 진실의 삼각관계를 탐험하는 그의 집요한 시선은 같은 곳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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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tych Affair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된 김민희, ‘아가씨’로 데뷔하는 김태리, 김민희와 김태리의 마음을 훔치는 하정우. 운명과 필연으로 만난 세 배우는 동맹하고 사랑하고 배신하며 매혹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 완벽을 향해 달려갔던 이들의 본능적이고도 아름다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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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제국의 뒷담화

영화와 사람이 모이는 바다 도시 칸. 올해도 그곳에선 지상 최고의 영화 축제가 열렸다. 하지만 페스티벌이 항상 화려한 사진만 남기는 건 아니다. 칸의 낭만 속에 가려진 고지식하고도 구차한 사정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던 자질구레한 이야기들.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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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OO JOO’S DIARY

서울부터 멜버른, 시드니, 두바이, 칸, 뉴욕까지! 전세계를 누비는 수주가 <보그>에 보내온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