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평범한 중년 여자들의 드라마

억척스러운 엄마가 아니다. 막장 드라마 속 악녀도 아니다. 지금 안방극장에선 그저 평범한 중년 여자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불륜, 복수, 시월드 등 빤한 굴레를 벗어난 여자들의 진짜 이야기. TV가 흥미진진해졌다. 평생 한 번도 같은 집단에 속한 적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가 한국을 찾았다. 게임과 만화 속 캐릭터들을 주인공 삼아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그의 최근 관심사는 K-Pop이다. 60년대 뉴욕 한복판에 ‘팩토리’를 설립한 앤디 워홀이 대량 생산된 이미지에 팝아트라는 라벨을...

포스트 트렌드 시대

트렌드가 사라진 세상이 도래했다! 여자들이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진 않겠냐고? 천만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수록 찬양받는 ‘포스트 트렌드 시대’란 패션 신대륙을 그저 신나게 즐기면 된다. “위대한 미국 여성이 저 밖에 벌거벗고 서서 내가 그녀에게 어떤 옷을 입으라고...

영국 남자 콤플렉스

요즘은 영국 남자들이 대세다. 그래미를 휩쓴 샘 스미스부터 올해 최고의 연기를 펼친 에디 레드메인과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매너와 유머는 이들의 치명적인 무기로 알려진다. 열등감에 빠진 한국 남자가 그 매력을 질투했다. 유튜브 스타 ‘영국 남자’ 조쉬는 말 한마디에...

팬티의 수난사

패리스 힐튼과 린지 로한으로 단련된 줄 알았던 우리의 눈에 앤 헤서웨이의 ‘노 팬티’가 포착되고 말았다. 팬티를 벗느냐 마느냐, 혹은 어떻게 입느냐. 이토록 뜨거운 팬티의 수난사. 지난 12월 중순, 뉴욕에서 열린 영화 <레 미제라블> 프리미어에 등장한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