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에썽스 엥썽쎄 2015

34번가의 기적

  파리 34번가 생제르망, 50여 년 전 딥티크가 처음 문을 연 곳이죠. 그곳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 34번가 컬렉션(La Collection 34)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향수와 캔들,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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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지의 향, ‘콩티 드 툴레아’

파트릭 모디아노의 소설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에 등장하는 카페 ‘르 콩테’는 자력이 있는 듯 그 부근을 지나가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히치콕의 영화 <17번지>에선 빈집인 17번지에 사람들이 모인다. 파리지엔에게 ‘르 콩테’, 런더너에겐 17번지 빈집이...
작약과 브론즈 조형물들과 캔들, 산소숲 종이병풍

꽃이 있는 풍경

꽃 하나 더했을 뿐인데, 참 풍요로워졌다. 꽃이 있는 열 가지 풍경.     이제 비싼 소품으로만 인테리어에 힘을 주는 시대는 지났다. 향긋한 꽃에 둘러싸여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플라워 부티크가 화두인 요즘, 꽃은 여자들의 삶에 오감을...

예술적인 자태와 매력적 향을 지닌 하우스 퍼퓸

평범한 디자인, 인공적이고 단순한 향의 하우스 퍼퓸에는 만족할 수 없는 욕심쟁이들은 주목할 것! 예술 작품 못지않은 자태와 매력적인 향을 지닌 하우스 퍼퓸들이 여기 있다. 내 몸에 향을 입히는 것만큼 내 공간에 향을 디자인하는 것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놓여 있는...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디퓨저 7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디자인 디퓨저 7.   (왼쪽부터) 성스러운 은방울꽃 향이 매력적인 아카카파 ‘릴리 오브 더 밸리 홈 디퓨저’. 백합 향과 부드러운 장미 향이 어우러지는 프랑스 니치 퍼퓸...

파리의 향기

  이곳은 생 제르만 데프레에 위치한 퍼퓸 부티크, 'BULY 1803'이랍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성처럼 어두컴컴한 공간이 펼쳐지네요. 코끝을 스치는 달콤 쌉싸름한 향을 따라가보니 캔들이 가득. 오래된 타로 카드 그림처럼 알록 달록한 프린트의 작은 상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