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케인

모헤어 펠트 스커트는 수채화 같은 몽환적인 컬러 믹스와 레이스 장식이 포인트.

Embrace

자기 세계에 갇힌 크리스토퍼 케인 여인들의 은밀한 욕망.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끈 대신
진주 링으로 섭(구두끈이 통과하는
부분)을 장식한 구두는 꼴리악(at 분더샵),
크리스털 버클이 반짝이는 페이턴트
레더 부츠는 크리스토퍼 케인(at
10 꼬르소 꼬모), 스터드 장식 실버
클리퍼는 겐조, 에스닉한 스톤을
장식한 로퍼는 토즈. 구두 관리용품은
레더플레인(Leather Plane).

MANNISH WAYS

군더더기 없는 셔츠, 헐렁한 바지, 낮은 구두. 스펜서 트레이시가 <우먼 오브 더 이어> 촬영장에 등장한 캐서린 헵번을 처음 본 순간 레즈비언이라고 추측할 만큼 당시 헵번의 패션은 파격 그 자체였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남성복 셔츠와 팬츠, 그리고 슈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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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멤피스 스타일

30년 전 유행했던 디자인 사조인 멤피스. 그래픽적이고 장난감처럼 통통 튀는 멤피스 스타일이 패션계로 돌아왔다.   지난 5월 초, 루이 비통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인스타그램에 가방 사진을 한 장 올렸다. 3,000개가 넘는 ‘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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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네이비 룩

양념이 지나쳐 텁텁해진 우리의 패션 입맛을 깨끗하게 환기시켜줄 아이템이 필요할 때. 프리폴 컬렉션의 네이비 룩 들이 현실적인 패션의 깔끔한 멋을 전한다. 완벽한 네이비 룩을 제안한 셀린의 피비 파일로. 네이비는 올여름 가장 시원한 컬러다. 셔츠와 팬츠, 흰 구두, 숄더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