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로빈

사무실에 도착한 정체불명의 블랙 박스. 그 안엔 영국 패션 쇼핑몰 네타포르테의 ‘트래블 키트’가 들어 있었다.
‘네타포르테’ 하면 패션 직구 사이트로 유명한데, 뷰티 셀렉션도 끝내줬다. “뷰티 전문가들이 직접 셀렉한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여행지에서 아주 유용하며 떠오르는 신상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세련된 방식이죠.” 네타포르테 아시아퍼시픽 홍보 담당자의 설명이다. 크리스토프 로빈의 헤어 마스크, 에르노
라즐로의 바 솝과 에멀전, 롤록신 리프트의 워시 오프 마스크, 아워글라스의 립스틱, 미오 스킨케어의 클렌징 티슈,
래쉬 푸드의 마스카라, 립스틱 퀸의 립 라이너, 데보라 립만의 큐티클 오일 등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워지는
열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의 가격은 56달러. 용량은 모두 50ml 이하로 ‘섔섔이’가 든 투명 지퍼 백에
담겨 기내 반입도 문제없다. net-a-porter.com/kr/en/d/Shop/Beauty.

네타포르테의 트래블 전용 키트

<보그> 사무실에 도착한 정체불명의 블랙 박스. 그 안엔 영국 패션 쇼핑몰 네타포르테의 ‘트래블 키트’가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