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위크

지방시에서의 10주년을 자축하는 성대한 패션쇼를
준비한 리카르도 티시. 뉴욕에서 열린 쇼는
패션과 예술, 음악이 더해진 한 편의 퍼포먼스 아트였다.

리카르도 티시가 들려준 지방시 10년의 이야기

지방시 입성 10주년을 맞은 리카르도 티시 는 그동안 지방시뿐 아니라 패션 지형도를 바꿨다. 현재 패션이 가장 사랑하는 이 남자가 〈보그 코리아〉에 지난 10년에 대해 들려줬다. 지방시에서의 10주년을 자축하는 성대한 패션쇼를 준비한 리카르도 티시. 뉴욕에서 열린 쇼는 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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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모다에 대한 돌체 앤 가바나와의 인터뷰

포르토피노의 파란 물과 하얀 보트를 배경으로 돌체&가바나가 알타모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우아한 룩의 고객은 누가 될 것인지, 그리고 남자들을 위한 오뜨 꾸뛰르에 대해 돌체&가바나의 듀오 디자이너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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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오뜨 꾸뛰르 리포트 – 발렌티노

어떤 것이 좀더 극적으로 로마스러운 모습일까? 고요하고 푸른 하늘에 대비되는 아주 오래된 돌 색깔의, 유행을 타지 않는 망토? 아니면 결투를 벌이는 검술사들 곁에 전시된 드레스? 아마도 빌라 메디치의 둥근 천장에서 영감을 받은 긴 드레스가 바로 그 답이지 않을까?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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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오뜨 꾸뛰르 리포트 – 펜디

물에 비친 달빛처럼 코트 위로 은빛 윤기가 흘렀다. 펜디 "오뜨 푸뤼르(haute fourrure, 하이엔드 퍼)" 컬렉션의 이례적인 데뷔무대가 파리 꾸뛰르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난 달을 꿈꿨지요." 칼 라거펠트가 말했다. 칼은 펜디 레디 투 웨어 및 퍼 디자이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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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오뜨 꾸뛰르 리포트 – 샤넬

쨍그랑! 쨍그랑! 슬롯머신의 이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났다. 실버 카멜리아, 럭키 샤인 그리고 샹스 써클이라 - 그리고 모든 머신은 그 유명한 더블C, 즉 샤넬 로고로 장식되어 있었다. 카지노 샤넬은 이번 시즌 오뜨 꾸뛰르 쇼의 테마였다. 그리하여 파리의 그랑 팔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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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오뜨 꾸뛰르 리포트 – 지암바티스타 발리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시그니처 런웨이 카펫에 삐딱하게 그려진 얼룩말 줄무늬는 벌써 그의 꾸뛰르 컬렉션이 얼마나 기묘할지 암시하는 듯 했다. 그러더니 백스테이지의 무드보드가 눈에 들어왔고, 그곳엔 마약에 찌든 70년대를 풍미한 아름다운 비운의 스타 탈리타 게티가 예술적 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