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포토그래피

10_2092

Black Paradise

일곱 빛깔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블랙이 이 도시에 새로운 순간을 남긴다. 블랙홀처럼 깊고 흑장미 향보다 짙은 블랙 파라다이스.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양평 사나사 계곡에 피어난 초록 산수화. 미래적인 녹색을 내뿜는 숲과 빛으로 충만한 물 위에 모델이 서 있다. 어두운 밤, 라이트 페인팅과 지속광을 이용, 장노출로 인위적인 빛을 연출한 이미지. “사진은 빛이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다. 빛이 있어야 색도 만들 수 있다. 빛을 이용한 비현실적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다.” 스트라이프 드레스는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에디터 / 손은영 모델 / 최소라 헤어 / 한지선 메이크업 / 이미영

Nouvelle Vogue – PART 2

패션 사진과 예술적 이미지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한국 패션 사진가 20인이 카메라를 들었다. 그들의 재능과 〈보그〉 에디터들이 완성한 하이패션 비주얼의 눈부신 재해석.
Photographed by Jang Duk Hwa‘Portrait of a Lady’ ‘여인의 농밀한 초상’. 장덕화의 작업은 ‘한 장의 아주 멋진 포트레이트’에서 시작됐다. “모호한 이미지를 담고 싶었다. 그림도 사진도 아닌, 뚜렷하거나 선명하지 않은 몽환적 느낌!” 이를 위해 저속 셔터를 사용했고 조명은 최소화. 또 옛날 필름 사진 느낌을 위해 폴라로이드 필름 프레임까지. 의상은 디올(Dior).에디터 / 손은영 모델 / 배윤영 헤어 / 한지선 메이크업 / 오미영

Nouvelle Vogue – PART 1

패션 사진과 예술적 이미지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한국 패션 사진가 20인이 카메라를 들었다. 그들의 재능과 〈보그〉 에디터들이 완성한 하이패션 비주얼의 눈부신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