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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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패션 마을에 ‘꽃할배’들이 떴다! 라거펠트, 아르마니, 로렌, 힐피거 등이 모여 패션 유람을 떠난다면? 그들만의 여행에 꽃짐꾼으로 〈보그〉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 F4가 아닌 H4 일당이 아테네로 떠났다. 그들 곁엔 멀끔한 짐꾼 외에 생기 가득한 아가씨 꽃짐꾼도 동행...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런던 패션 위크 3

Paul Smith 일자로 쫙 떨어지는 코트가 등장했고, 그 강한 선은 흐릿한 체크 덕에 부드러워졌다. 폴 스미스는 자신의 컬렉션을 통해 거의 잊혀져 가던 영국패션의 영역을 선보였다. 테일러링 말이다. 빛 바랜 마드라스 체크로 부드러움을 더하고 깎은 양털로 두께를 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