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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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016 F/W AD Campaign

프라다는 다양한 가상의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27명의 탑 모델들의 모습을 담은 F/W 16 광고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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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을 즐기는 태도

두 개의 가느다란 끈과 딱딱한 고래뼈를 결합해 여자들의 몸을 구속하던 코르셋. 이제 속옷의 굴레를 벗어나 챔피언 벨트처럼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사이즈는 작게, 체인은 더 많이! 여기에 화끈한 금빛과 쿨한
은빛까지. 5월의 햇빛만큼 화사한 백이 여자들을 유혹한다.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아이보리색 스웨이드와
실버 뱀피를 스트라이프 처리한
뱀피 백은 프라다(Prada), 메탈릭
골드의 스퀘어 백은 디올(Dior),
오버사이즈 버클의 뱀피 숄더백은
톰 포드(Tom Ford), V 로고
장식의 숄더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금색 구슬을 프린지처럼
장식한 악어가죽 백은 낸시
곤잘레스(Nancy Gonzalez).

금빛과 은빛의 화사한 백

사이즈는 작게, 체인은 더 많이! 여기에 화끈한 금빛과 쿨한 은빛까지. 5월의 햇빛만큼 화사한 백이 여자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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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패션계가 점점 현실 세계처럼 보이고, 느껴지고, 생각되기 시작하면서 혁명이 진행 중이다. 2016년 바로 지금,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Chanel

2015년 패션계 ‘좋아요’ VS. ‘안 좋아요’

이제 한 해를 마감하고 2016년을 시작할 타이밍. 그에 앞서 <보그> 패션 에디터들이 2015년 패션계에서 ‘좋아요’와 ‘안 좋아요’를 꼽았다. LIKE Fondazione Prada 백화점에 진열되거나 운이 좋다면 그중 몇몇이 박물관에 전시되는 정도가 패션의...
(위부터)풍성한 염소털로
끝부분을 장식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펜디(Fendi).
파스텔 블루와 회색, 투톤
컬러 조합의 긴 가죽 장갑은
프라다(Prada). 양팔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검정 긴
장갑은 랑방(Lanvin). 파스텔
핑크와 오렌지 컬러 조합의
장갑은 프라다. 실크처럼 얇은
초콜릿 컬러 양가죽 장갑은
세르모네타(Sermoneta at Boon
The Shop), 보디수트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오드리 햅번 스타일의 긴 장갑

겨울을 대비하는 요조숙녀의 우아한 자세 하나. 다양한 컬러로 염색한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긴 장갑을 양손에 착용할 것! (위부터) 풍성한 염소털로 끝부분을 장식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펜디(Fendi). 파스텔 블루와 회색, 투톤 컬러 조합의 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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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ERFUME

브랜드의 정체성을 후각으로 즐길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패션 향수 전성시대! 1 뱀피 무늬, 골드 체인, 블랙 태슬이 시선을 사로잡는 마크 제이콥스 ‘데카당스 오 데 퍼퓸’. 2 드라이 오일 제형이 피부에 닿는 즉시 스미는 디올 ‘쟈도르 터치 드 퍼퓸’. 고급스러운 장미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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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년 된 빵집, 마르케지

    밀라노의 마르케지는 1824년에 문을 연 페이스트리에요.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크로아상, 파스텔 컬러의 캔디 박스, 독창적인 디자인의 케이크와 초컬릿으로 유명한 이곳은 18세기에 만들어진 산타마리아 알라 포르타의 건물에서 오직 하나의 매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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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W 프라다 2016 S/S 컬렉션

  밀라노에서 놓칠 수 없는 빅쇼 프라다. 투명한 아크릴 초대장에서 예상할 수 있었듯, 쇼장도 온통 기하학적인 아크릴 기둥으로 채워졌습니다. 과연 컬렉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링블링한 프라다 2016 봄, 여름! 이곳은 프라다...
메건 헤스

Eye Contact

  2014 S/S 컬렉션을 위해 재능 넘치는 예술가 6인(길거리 벽화가 네 명과 삽화가 두 명)을 지구 곳곳에서 물색해 옷의 문양은 물론 무대를 꾸미게 했던 프라다. 예술에 대한 프라다의 심미안과 변별력, 그리고 이를 패션과 교묘히 혼합하는 기획과 기술은 타의...
Fondazione Prada, Bar Luce

추억의 패션 테라피

요즘 패션은 새로운 힐링을 원한다. 엄마 몰래 드나들던 동네 오락실, 필통과 노트를 꾸몄던 스티커와 종이접기 등 어린 시절 즐기던 놀이가 새로운 패션 테라피로 떠올랐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지난 2월 피터 필로토 가을 패션쇼장으로 돌아가보자. 피터 필로토...
Fondazione Prada - Bar Luce 3

박물관이 살아있다 ② – 폰타치오네 프라다

당대 패션, 예술, 건축, 문화 등의 다각도&입체적 협업으로 건설된 3대 박물관이 유럽에 개관했다. 그 빅 3는?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 vs. 폰다치오네 프라다 vs. 아르마니/사일로. www.fondazioneprada.org 서울 DDP에서 샤넬 크루즈쇼가 열린...
영화관으로 변신할 미술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미우치아 프라다와
그녀의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이동식 벽으로 야외 영화 감상도 가능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미우치우 프라다의 아주 특별한 미술관

패션 못지않게 예술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그동안 그녀가 모은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미술관이 밀라노에 오픈했다. 영화관으로 변신할 미술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미우치아 프라다와 그녀의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이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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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BREEZE

연분홍 벚꽃과 샛노란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핀 계절, 어디선가 불어온 산들바람이 우수수 꽃비를 흩뿌린다. 아리따운 봄처녀들의...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페레스트로이카의 격동기. 패션과 거리가 먼 단어들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인기 절정의 디자이너들이 당시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새 시대 속으로! 3월 5일 밤 10시쯤, 파리 마레의 어느 클럽으로 프라다와 루이 비통을 차려입은...
여성적인 우아함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스목 드레스. 호주 배우, 피비 톰킨(Phoebe Tomkin)이 입은 코튼 소재 드레스는 디올(Dior).

패션의 중심에 등장한 스목

패션 사전에 숨어 있던 단어 ‘스목’. 궁정 잠옷이나 농장 노동자 작업복을 가리키던 스목이 패션의 중심에 등장했다. 2015년 스목 드레스가 과연 동시대 핫한 아이템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의복 위에 걸쳐 덧입는 기름하고 품이 넉넉한 상의.”...
여자 모델의 밀짚 소재 니트 원피스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안에 입은 니트 원피스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양말은 프라다(Prada), 스웨이드 샌들은 샤넬(Chanel). 남자 모델의 투박한 반팔 니트 톱은 로리엣(Roliat), 체크 패턴 반바지는 에르메스(Hermès), 가죽 숄더백은 구찌(Gucci), 스웨이드 샌들은 어그(Ugg). 

ANIMAL FARM

자연스런 구김의 코튼과 리넨, 니트. 밀짚과 나무로 만든 에스파드류와 플랫폼 힐.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자연 친화적 패션의 동물 친화적...

또각또각 우드힐 슈즈

톱과 망치로 완성된 투박한 우드 힐 슈즈. 뚝딱뚝딱 신나는 망치질 소리처럼 또각또각 경쾌하게 걸어보자! 베이지색 가죽과 우드 힐, 흰색 고무 밑창의 조합이 돋보이는 샌들은 토즈(Tod’s). 클로그에서 힌트를 얻어 완성된 투박한 앵클 스트랩 플랫폼 슈즈는...
앞코가 뾰족한 에스닉한 느낌의 슈즈는 샤넬(Chanel).

Call Her Green

순결한 흰색과 싱그러운 초록의 만남! 조르지오 모란디의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록의 계절, 4월의 아트...

서양 골동 원단점

좀이 슬고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르는, 초라하게 색이 바랜 구닥다리 천 조각? No! 디자이너들은 요즘 세상에선 볼 수 없는 고풍스러운 앤티크 원단의 매력에 사로잡혀 있다. 톰 브라운은 2014 가을 컬렉션의 모든 것은 1930년대 제작된 진짜 빈티지 골드 라메 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