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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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를 더한 백

토트백, 백팩, 클러치까지, 찰랑찰랑한 프린지를 더하는 순간 ‘히피 시크’가 완성된다. 초가을 색감으로 물든 맛깔스러운 프린지 백!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와인색 프린지 토트백은 산드로(Sandro). 검정, 보라, 주홍색이 어울린 클러치는 피에르...
위빙 디테일의 프린지 드레스는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브리프는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 에스닉한 밧줄 모티브 목걸이는 모두 마르니(Marni), 오른손 홀스빗 뱅글은 구찌(Gucci), 왼손 뱅글은 모두 캘빈 클라인 주얼리(Calvin Klein Jewelry), 글래디에이터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PLAYING FRINGE

짙푸른 바다를 닮은 블루, 파도처럼 찰랑이는 프린지, 블링블링한 주얼리의 매치야말로 올여름 가장 동시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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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BEACH

해변에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는 20년대 〈보그〉 화보 속 여인들. 놀랍게도 옷과 액세서리는 이번 시즌 핫 아이템들이다. 보디수트, 슬릿 드레스와 어울린 클러치, 버킷백, 백팩, 플랫 샌들, 글래디에이터 슈즈의...
꽃무늬 프린트 점프수트는 셀린(Céline), 깃털 목걸이는 에트로(Etro), 골드 팔찌는 발렌티노(Valentino), 골드 반지는 액세서라이즈(Accessorize), 스트랩 앵클부츠는 구찌(Gucci).

WILD WESTERN WARRIOR

찰랑대는 프린지, 화려한 비즈 장식, 에스닉하거나 내추럴한 프린트… 매력적인 웨스턴 히피 룩이 이번 시즌 우리를...
카멜색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엠브로이더리 블라우스, 브라운ㆍ검정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가죽 베스트와 플랫 부츠는 자라(Zara), 트위드 소재 프린지 디테일 미니스커트는 시스템(System), 위빙과 색실 프린지가 특징인 에스닉한 가죽 백은 타임(Time), 귀고리는 엠주(Mzuu),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는 구찌(Gucci), 반지들은 베니뮤(Venimeux).

히피 트렌드와 함께 찰랑대는 프린지

히피 트렌드와 함께 늘 ‘머스트 해브’ 목록에 오르지만 좀처럼 ‘리얼리티’가 되지 못했던 프린지. 올가을까지 지속될 70년대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찰랑대는 프린지가 필수다. 축축 늘어지는 프린지, 찰랑거리는 프린지, 몸을 가볍게 감싸 안은 프린지 등 그야말로 이번...
코튼과 메시를 본딩 처리해 완성한 케이프는 타임(Time), 데님 셔츠는 지컷(G-cut), 플레어 데님 팬츠는 자라(Zara), 프린지 귀고리는 H&M, 체인 목걸이는 프란시스 케이(Francis Kay), 선글라스는 미우미우(Miu Miu at Luxottica), 오른손 가느다란 골드 뱅글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반지들은 젬마 알루스(Gemma Alus), 왼손 시계는 에르메스(Hermès), 뱅글은 위부터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주얼 카운티(Jewel County), 반지들은 프란시스 케이, 가죽 위빙 벨트는 유니클로(Uniqlo), 스웨이드 앵클부츠는 구찌(Gucci), 가방은 펜디(Fendi).  

THE WAY WE WERE

벨바텀 팬츠와 데님, 스웨이드와 프린지, 그리고 가죽 부츠. 길고 늘씬한 70년대 레트로 룩이 올봄 우리를 찾아왔다. 자유와 평화를 갈망했던 지적인 멋쟁이들의 세상...
리넨 소재의 벨 슬리브 보호 드레스. 로맨틱한 히피 룩을 위한 완벽한 아이템이다. 프린지 장식 샌들은 보트 슈즈를 변형한 디자인.

the dreamer

싱그러운 연두가 대지를 촉촉하게 물들이는 4월, 파리 외곽 오래된 저택에서 숲의 요정을 만났다. 꿈꾸듯 몽환적인 봄날의 가벼운...
자유분방한 히피 컬렉션을 선보인 베로니카 에트로는 러플 디테일 드레스와 하늘하늘한 시폰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에스닉한 에스파드류 샌들과 다양한 컬러 원석의 비즈 목걸이, 프린지 백을 더해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BOHEMIAN RHAPSODY

자유로운 영혼의 젊은 예술가를 뮤즈로 한 에트로 컬렉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에서 온 히피 소녀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행복한 시간 여행을 즐기고...
완벽한 테일러링만으로 존재감이 넘치는 셀린의 봄 컬렉션. 네이비색 재킷과 와이드 팬츠가 연결된 흰색 스티치 장식 오버올과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의 톱과 와이드 팬츠! 큼직한 사이즈의 검정 타이백과 두꺼운 뱅글을 매치하면 에지 넘치는 모던함을 연출할 수 있다.

GIRLS IN A GARRET

빛바랜 꽃무늬 벽지, 손때 묻은 인형, 앤티크한 레이스 커튼, 먼지 쌓인 풍금… 빨간 머리 앤의 다락방처럼 어릴 적 향수를 간직한 셀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