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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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6 F/W 파리 패션위크 – 셀린느: 현대 여성을 위한 안락한 삶

셀린느의 초대장은 라텍스로 덮여있었다. 노란색과 오렌지색 고무가 검은색 진창으로 새어 나왔다. 그리고 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비 필로로부터 온 메시지였다. 컬러와 마음을 녹이는 부드러움, 느슨한 모더니티에 관한 거였다. 이 디자이너는 현대 여성을 위한 편안한 의상을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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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ALL AROUND

“60년대 초반, 전 운이 좋게도 많은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앤디 워홀, 재스퍼 존스, 로버트 라우센버그, 존 케이지, 트리샤 브라운, 그리고 캐롤리 슈니먼. 이 아티스트들과 화가들은 시인인 제게 진정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들은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을 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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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셀린 2016 S/S 컬렉션

라이브 밴드와 함께 했던 셀린 쇼. <보그> 에디터들은 최소라의 등장에 환호했답니다. 무려 2벌이나 입고 무대에 등장했답니다. 셀린 쇼에서 만난 또 한 명의 코리안 걸, 이혜승. 셀린 익스클루시브로 뉴욕에서 날아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해 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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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슬라이드!

  패션계에서 피비 파일로 효과라 볼 수 있는 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셀린의 2013 봄 컬렉션은 그 파급 효과가 엄청났다. 가죽 슬리퍼 안에 복슬복슬한 모피를 더한 ‘피비표 버켄스탁’ 덕분에 슬리퍼는 순식간에 신분 상승을 했다. 흔히 ‘찍찍...
페이즐리 패턴 블라우스와 크롭트 니트 톱, 프린트 실크 와이드 팬츠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선글라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at Sewon ITC), 빈티지 패브릭 굽의 플랫폼 샌들은 프라다(Prada).

추억의 플레어 팬츠

벨바텀, 판탈롱, 나팔바지. 다양한 이름을 가진 추억의 팬츠가 돌아왔다. 70년대 스타일에 2015년의 동시대적 감각이 더해진 플레어 팬츠의 귀환. “나를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걸 듣고 싶은 거니? 벨바텀 블루스. 넌 나를 울게 해.” 1971년 청년 에릭 클랩튼은 청바지...

돌아온 반묶음 머리

80년대 청춘 하이틴 스타의 전유물이자 한물간 스타일로 여겨왔던 반 묶음 머리가 시간을 거슬러 최신 유행 반열에 올랐다. 올겨울 당신의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줄 하프 업 스타일의 색다른 변주! 반 묶음 머리가 원래 이리 예뻤던가? 2015 S/S 컬렉션 셀린 쇼의...

스니커즈 4대천왕

스니커즈 열풍이 거세다. 수많은 스니커즈 중에서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은 역사와 전통의 ‘운동화’.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뉘앙스를 지닌 스니커즈 4대 천왕. Superstar   “내 아디다스는 좋은 소식만 가져오지. 그리고 그 신발들은 잘 팔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