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왼쪽 모델의 플라워 자카드 블루종은 로우클래식(Low Classic), 노방 실크로 만들어진 저고리는 차이 김영진(Tchai Kim Youngjin), 벽지 프린트 꽃무늬 긴 치마와 자카드 벨트는 미우미우(Miu Miu), 금속 장미 초커는 프라다(Prada), 메리 제인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오른쪽 모델이 입은 패치 장식 꽃무늬 자카드 블루종과 긴 치마, 두꺼운 벨트는 미우미우, 원색 저고리는 차이 김영진, 컬러 크리스털 초커는 랑방(Lanvin).

만추

드높고 청명한 하늘, 쟁반같이 둥근 달 그리고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계절. 한복 자락을 곱게 여민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추수와 잔치의 풍요로움에 취했다.
다양한 종류의 털로 패치워크한 마르살라 레드 모피 코트는 에스카다(Escada), 실크 슬립은 라펠라(La Perla), 귀고리는 베르사체(Versace).

RED STORY

마르살라 레드, 버건디 레드, 토마토 레드, 가닛 레드… 12월의 레드는 모두 사랑스럽고 유혹적이다. 톱 모델 한혜진과 김원경의 레드...
앞트임 니트 톱은 로우 클래식(Low Classic), 비키니 수영복은 라펠라(La Perla), 양손의 뱀 모티브 시계와 반지는 불가리(Bulgari), 메탈릭한 하이힐은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BODY BREAKER

속살을 드러내는 커팅과 메시 소재, 아찔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모노키니와 비키니. 뜨거운 태양에 맞선 여신 같은 포스의 두...
sss

#패션보여주는여자 ① – 올리브와 친구들

  ‘빠빠밤 빰빠밤~’ 어렸을 적 익숙한 시그널과 함께 시작된 만화영화 <뽀빠이>를 떠올려볼까? 주인공은 말라깽이 올리브와 작지만 근육질의 뽀빠이, 악당 브루터스, 친구 웜피. 마르고 키만 큰 연약한 올리브가 아닌 근육질의 섹시한 여인으로 성장한...
A Walk in the City 파리의 작은 공원에서 만난 중성적인 매력의 프랑스 출신 슈퍼모델 에이믈린 발라드

<보그> 6월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보그> 6월호는 중성적인 매력의 프랑스 출신 슈퍼모델 에이믈린 발라드가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부탄으로 떠난 카렌 엘슨의 환상 패션 기행, 슈퍼모델 지젤의 핫 보디, 태양과 맞선 한혜진과 김원경의 모니키니와 비키니, 결혼을 앞둔 장윤주를 위한 6개...

GROWN-UP OLIVE

  말라깽이 올리브는 이제 초강력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됐고, 어릴 적 단짝 친구 뽀빠이와 브루투스, 윔피는 근육질 보디빌더가 됐다. 올리브를 쏙 빼닮은 한혜진의 체력 단련실에 초대된 멋진...

한혜진과 근육질 친구들 2

말라깽이 올리브는 이제 초강력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됐고, 어릴 적 단짝 친구 뽀빠이와 브루투스, 윔피는 근육질 보디빌더가 됐다. 올리브를 쏙 빼닮은 한혜진의 체력 단련실에 초대된 멋진 친구들. 올해 초, 어느 TV 채널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옆 부분이 비즈로 장식된 레이스업 플랫 슈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GROWN-UP OLIVE 1

말라깽이 올리브는 이제 초강력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됐고, 어릴 적 단짝 친구 뽀빠이와 브루투스, 윔피는 근육질 보디빌더가 됐다. 올리브를 쏙 빼닮은 한혜진의 체력 단련실에 초대된 멋진...
코튼과 메시를 본딩 처리해 완성한 케이프는 타임(Time), 데님 셔츠는 지컷(G-cut), 플레어 데님 팬츠는 자라(Zara), 프린지 귀고리는 H&M, 체인 목걸이는 프란시스 케이(Francis Kay), 선글라스는 미우미우(Miu Miu at Luxottica), 오른손 가느다란 골드 뱅글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반지들은 젬마 알루스(Gemma Alus), 왼손 시계는 에르메스(Hermès), 뱅글은 위부터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주얼 카운티(Jewel County), 반지들은 프란시스 케이, 가죽 위빙 벨트는 유니클로(Uniqlo), 스웨이드 앵클부츠는 구찌(Gucci), 가방은 펜디(Fendi).  

THE WAY WE WERE

벨바텀 팬츠와 데님, 스웨이드와 프린지, 그리고 가죽 부츠. 길고 늘씬한 70년대 레트로 룩이 올봄 우리를 찾아왔다. 자유와 평화를 갈망했던 지적인 멋쟁이들의 세상...
완벽한 테일러링만으로 존재감이 넘치는 셀린의 봄 컬렉션. 네이비색 재킷과 와이드 팬츠가 연결된 흰색 스티치 장식 오버올과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의 톱과 와이드 팬츠! 큼직한 사이즈의 검정 타이백과 두꺼운 뱅글을 매치하면 에지 넘치는 모던함을 연출할 수 있다.

GIRLS IN A GARRET

빛바랜 꽃무늬 벽지, 손때 묻은 인형, 앤티크한 레이스 커튼, 먼지 쌓인 풍금… 빨간 머리 앤의 다락방처럼 어릴 적 향수를 간직한 셀린의...
7 Players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할 7명의 젊음! 왼쪽부터 최소라의 네이비 케이프와 팬츠는 토즈(Tod’s), 앞코가 금색인 로퍼는 마르니(Marni). 여혜원의 도트 패턴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정호연의 블루 반짝이 코트와 검정 브라, 그린 나일론 점퍼, 연핑크색 패딩 미니스커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드롭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삼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황세온의 연보라색 양털 재킷과 가죽 스커트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큐빅 장식의 큼직한 체인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한으뜸의 프린지와 골드 스터드 장식 원피스와 블루 미니 백은 베르사체(Versace), 아대는 나이키(Nike). 이호정의 골드 체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골드 스터드 장식 앵클힐은 쥬세페 자노티. 진정선의 체크 케이프와 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검정 브라 톱은 스팽스(Spanx), 자물쇠 달린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레이스업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흑백 글러브는 슈퍼신도(Supersindo). 

The Next 1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들이 최근 대거 진출했다. 한으뜸, 이호정, 황세온, 진정선, 최소라, 정호연, 여혜원. 이미 <보그 코리아> 화보 지면을 통해 익숙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싱그러운 젊음과 넘치는...

한혜진의 페루 패션 화보 현장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그 신비로운 유적지에서 만난 강렬한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의 민속 의상들은 지금의 패션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가 초대하는 지구 반대편으로의 에스닉 패션...
플리츠 장식의 블랙 드레스와 와이드 벨트, 스트랩 샌들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금색 와이드 뱅글은 블랙 뮤즈(Black Muse), 가는 금속 뱅글은 타임(Time).

한혜진, 이현이, 김원경, 이금영의 ‘몸’ 이야기

근사한 몸매란 단순히 길고 가느다란 실루엣으로 정의되는 건 아니다. 세심한 정성과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가 투영됐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몸이 탄생한다. 여기 한국에서 가장 늘씬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톱모델 4명이 그들의 근사한 보디라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플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