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

꿀 열풍, 어디까지 갈까?

거품으로 끝날 줄 알았던 꿀 유행이 호기심에서 중독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도한 유행이 낳은 맥락 없는 변종도 부지기수다. 과자의 맛에서 언어까지 점령한 꿀. 과연 어디까지 갈까? “허니 허니, 얼마나 날 흥분케 하는지, 아하, 허니 허니.” 아바의 명곡 ‘허니...

허니버터 대국민 칩

편의점이, 마트가 들썩인다. 모두가 과자 한 봉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 고작 중량 120g, 1,500원짜리 허니버터칩 한 봉지가 몰고 온 거센 과자 열풍. “저기요…, 이거 어디서 파나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필요 없다. 그랑 크뤼 와인도 소용없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