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진

그리고 이어진 프리랜스 사진가들의 협업은 국내의 여성 패션지가 감성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하이퀄리티의 사진을 뽑아낼 수 있게 한 일등 공신이다. 코리아니즘이란 말이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아름다움의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는 이 코리아니즘을 모토로 실험적 비주얼을 꾸준히 탐해왔고, 이는 우리의 미감을 글로벌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전

사진이 현대미술에 대화를 청한다. 지난 5월 4일 시작해 7월 24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는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전은 한국 현대미술사에 있어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