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홍콩으로 여행을 간다면 구룡 섬 끝에 내걸린 오렌지색 간판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이는 홍콩에서 중국을, 세계를 품고자 하는 시각문화미술관 M+가 주도하는 예술적 변혁의 야심 찬 예고편이다. M+의 수석 큐레이터 정도련과 아직 지어지지 않은 미술관을 둘러보며, 이 ‘쇼핑 천국’의 문화 지형과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음을 감지했다.

홍콩의 예술 지형도

홍콩으로 여행을 간다면 구룡 섬 끝에 내걸린 오렌지색 간판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이는 홍콩에서 중국을, 세계를 품고자 하는 시각문화미술관 M+가 주도하는 예술적 변혁의 야심 찬 예고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