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

LONDON, ENGLAND - JUNE 02:  (L to R) Flo Morrissey, Soko and ASAP Rocky attend the Gucci Cruise 2017 fashion show at the Cloisters of Westminster Abbey on June 2, 2016 in London, England.  (Photo by John Phillips/Getty Images for GUCCI)

#시선강탈자 #Flo Morrissey

매주 수요일, 당신이 기억해야 할 인물만을 선별해 조명합니다. 그 열 번째 시간은 탐나는 비주얼을 가진 신예 싱어송라이터 ‘플로 모리세이’입니다.
왼쪽 모델의 체스판 무늬 모피 베스트는 디에스모피(DS Furs), 골드 버튼 장교 재킷은 발맹(Balmain), 검정 니트 원피스는 디스퀘어드2(Dsquared2),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양털 귀마개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 빨강 크로스 보디 백은 구찌(Gucci), 손에 들고 있는 니트 숄은 리우조(Liu·Jo). 오른쪽 모델의 흰색 인조 모피 모자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은색 자수 장식의 장교 재킷과 데님 크롭트 팬츠는 디스퀘어드2.

MISS WINTER

눈 쌓인 초원 위 텐트에서 겨울을 나는 유목민 아가씨들. 그녀들을 추위로부터 지켜줄 패딩과 모피, 울 코트와 실크 드레스의 패셔너블한...
Joni-Mitchell

여성 뮤지션 6인의 스타일

70년대 스타일의 열풍은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유효하다. 한여름 펼쳐지는 록 페스티벌부터 가을의 초입까지 활용 가능한, 70년대를 대표하는 멋쟁이 여성 뮤지션 6인의 스타일!   A Case of You Joni Mitchell 올봄, 생로랑의 에디...

도회적인 보헤미안 감성의 텐트 드레스

대대적인 히피 유행과 함께 텐트 드레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팔꽃처럼 활짝 펼쳐지는 플레어 라인의 텐트 드레스는 도회적인 보헤미안 감성을 드러내는 데 그만이다. 치렁치렁한 보헤미안 드레스가 전성기를 맞이한 건 70년대지만, 그동안 유행의 주기에 따라, 몇몇 디자이너들의...
꽃무늬 프린트 점프수트는 셀린(Céline), 깃털 목걸이는 에트로(Etro), 골드 팔찌는 발렌티노(Valentino), 골드 반지는 액세서라이즈(Accessorize), 스트랩 앵클부츠는 구찌(Gucci).

WILD WESTERN WARRIOR

찰랑대는 프린지, 화려한 비즈 장식, 에스닉하거나 내추럴한 프린트… 매력적인 웨스턴 히피 룩이 이번 시즌 우리를...
카멜색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엠브로이더리 블라우스, 브라운ㆍ검정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가죽 베스트와 플랫 부츠는 자라(Zara), 트위드 소재 프린지 디테일 미니스커트는 시스템(System), 위빙과 색실 프린지가 특징인 에스닉한 가죽 백은 타임(Time), 귀고리는 엠주(Mzuu),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는 구찌(Gucci), 반지들은 베니뮤(Venimeux).

히피 트렌드와 함께 찰랑대는 프린지

히피 트렌드와 함께 늘 ‘머스트 해브’ 목록에 오르지만 좀처럼 ‘리얼리티’가 되지 못했던 프린지. 올가을까지 지속될 70년대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찰랑대는 프린지가 필수다. 축축 늘어지는 프린지, 찰랑거리는 프린지, 몸을 가볍게 감싸 안은 프린지 등 그야말로 이번...
리넨 소재의 벨 슬리브 보호 드레스. 로맨틱한 히피 룩을 위한 완벽한 아이템이다. 프린지 장식 샌들은 보트 슈즈를 변형한 디자인.

the dreamer

싱그러운 연두가 대지를 촉촉하게 물들이는 4월, 파리 외곽 오래된 저택에서 숲의 요정을 만났다. 꿈꾸듯 몽환적인 봄날의 가벼운...
자유분방한 히피 컬렉션을 선보인 베로니카 에트로는 러플 디테일 드레스와 하늘하늘한 시폰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에스닉한 에스파드류 샌들과 다양한 컬러 원석의 비즈 목걸이, 프린지 백을 더해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BOHEMIAN RHAPSODY

자유로운 영혼의 젊은 예술가를 뮤즈로 한 에트로 컬렉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에서 온 히피 소녀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행복한 시간 여행을 즐기고...
다양한 컬러의 튤을 이용해 가볍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한 크리스토퍼 베일리. 튤 소매와 벨트가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프린트 드레스가 대표적 예다.

FLOWER BLOSSOM

눈꽃송이 같은 설류화, 새빨간 양귀비, 튤립과 붓꽃… 향긋한 꽃 내음으로 가득한 버버리 프로섬의 가볍고 사각거리는...
장교풍의 금장 버튼 장식이 특징인 데님 재킷과 워싱된 데님 팬츠. 거기에 추억의 가죽 꼬임 벨트가 더해져 레트로 무드를 완성했다.

LOLLIPOP PLAYS

승마와 밀리터리, 오리엔탈과 데님, GRG 스트랩… 패션사에 길이 남을 패션 재료들이 어울려 70년대 히피 글래머 룩을 멋지게 재현했다. 롤리팝처럼 달콤한 구찌의...
그래픽적인 꽃무늬 올인원 위로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는 셀린(Céline), 크로그 샌들은 프라다(Prada).

<보그> 패션 디렉터들의 봄 트렌드 해석

<보그>에는 솜털까지 ‘패피’인 패션의 달인들이 일하고 있다. ‘패션 읽어주는 남자’와 ‘패션 보여주는 여자’는 올봄 유행을 어떤 각도에서 분석하고 재해석할까? 두 명의 패션 디렉터가 전하는 2015년 최신 유행! 그래픽적인 꽃무늬 올인원 위로 언밸런스한 디자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