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w

Burberry Autumn_Winter 2015 Campaign - on embargo until Tuesday 23 June 00_01am BS_004

COMING UP!②-버버리의 젊은 예술가들

버버리로 휘감고 런던을 가로지르는 12명의 낯선 얼굴들! 최근 럭셔리 브랜드는 파워 게임으로 바람 잘 날 없는 SNS 세상을 떠나,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장마와 무더위가 한참 남았지만, 패션계의 시곗바늘은 벌써...
그랑 팔레에 세워진 샤넬의 브래서리 가브리엘

파리의 카페

한때 파리의 카페는 지식인과 예술인들로 가득했고, 자유로운 발상과 대화가 담배 연기와 함께 홀을 채웠다. 패션계는 지금은 사라진 이 파리의 상징적인 문화에 오마주를 표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른 두 명의 웨이터, 아니 가르송이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체리목과 유리로 된...

다음 크루즈 바통은? 크리스챤 디올!

  샤넬, 루이비통에 이은 크루즈 컬렉션의 바통은 크리스챤 디올에 다다랐습니다. 프랑스 현지시각으로 지난 11일 깐느에서 열린 디올의 크루즈 컬렉션을 공개합니다. 사진을 먼저 볼까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것 같은 독특한 이 건물은?...

15F/W 서울패션위크 결정적 영상 5

각자의 스타일대로 KYE쇼를 감상하는 씨스타 효린과 소유, 그리고 시크한 아이돌 이기광! #VOGUELIVE가 놓치지 않고...

15F/W 서울패션위크 결정적 영상 2

#VOGUELIVE가 선택한 2015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의 여신은?  VanHart di Albazar 쇼에서 수많은 남자 모델들을 거느리고(?) 나오던 장윤주! 언니의 위엄은 역시...

15F/W서울패션위크 결정적 영상 1

#VOGUELIVE가 포착한 2015FW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피날레는?  블락비 지코의 랩으로 채워진 beyond closet입니다! 함께...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8

풀을 빳빳이 먹여 세운 칼라에 검은 타이를 하고 에이프런을 두른 웨이터들이 브라쎄리 가브리엘(Brasserie Gabrielle)에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는 고객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샤넬이 그랑 팔레에 만든 잘 다듬어진 나무 바(bar)와 테이블, 그리고 의자들은 쇼가...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7

SAINT LAURENT 에디, 너무 놀랐잖아! 착한 소녀들 좀 보여줘, 나쁜 애들 말고! 가슴이 드러나지 않는 드레스, 무릎까지 순결하게 떨어지는 스커트, 그리고 구멍 없는 스타킹 좀 보여달라고! 그렇지 못할 거였다. 에디 슬리만의 생 로랑 쇼장은 눈부신 조명과 은색으로...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4

UNDERCOVER 외과적으로 정확하게 재단되고 재봉된 스포티한 옷을 입은 모델들이 희뿌연 연기 사이로 등장했다. 하얀색 탑은 토르소의 모양을 그대로 드러냈고, 테일러드 코트에는 날카로운 날을 세운 칼이 그려졌다. 언더커버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는...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3

PACO RABANNE “Stop! No right turn!(정지! 우회전 금지!)”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도시전경 위로 이 문구가 나타나더니, 파코 라반의 나머지 쇼가 진행되는 동안 사라졌다. 이는 파코 라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앙 도세나(Julien...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밀라노 패션 위크 2

DOLCE & GABBANA “맘마(Mamma, 엄마)!” 무대배경에는 빨간 장미 한 송이가 그려져 있고 그 장미 밑엔 이단어가 적혀있었다. 또한 쇼 장에는 에도아르도 베나토(Edoardo Bennato)가 열정을 가득 담아 부른 유명한 이탈리아 곡 “Viva La...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밀라노 패션 위크 2

MOSCHINO “이건 모스키노 장난감이 아니야(This is Not a Moschino Toy)” 테디베어는 이렇게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듯 했다. 그러나 스웨트 셔츠에 커다랗게 그려져 런웨이에 등장한 만화 캐릭터들과는 달리, 패션쇼장 의자 위에 쓰여진...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런던 패션 위크 3

Paul Smith 일자로 쫙 떨어지는 코트가 등장했고, 그 강한 선은 흐릿한 체크 덕에 부드러워졌다. 폴 스미스는 자신의 컬렉션을 통해 거의 잊혀져 가던 영국패션의 영역을 선보였다. 테일러링 말이다. 빛 바랜 마드라스 체크로 부드러움을 더하고 깎은 양털로 두께를 더하면서,...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런던 패션 위크 2

Gareth Pugh 불빛이 껌벅거리고 피가 흐르는 가운데 중세의 모델들이 순수한 검은 색으로만 차려 입은 채 스치고 지나간다. 가레스 퓨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드라마틱하게 컴백했고, 이는 패션계의 마왕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방식이었다. 배경에 깔린 빌 비올라 스타일의...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런던 패션 위크 1

Molly Goddard 튤로 지어진 풀스커트를 비롯해 몰리 고더드의 드레스는 가벼워 보였다. 그러나 무대 위에서 인체소묘수업을 들으며 신중하게 남성의 나체를 그려가는 모델들은 진중해 보였다. 세인트 마틴 스쿨에서 루이스 윌슨 교수가 키운 또 다른 제자인 몰리는...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뉴욕 패션 위크 7

Calvin Klein 엄격한 칼뱅파 신도이거나 캘빈 클라인이 남긴 검소한 시크함의 추종자이거나, 캘비니스트들은 꾸밈없고 심플한 것들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2003년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게 된 후 그는 미니멀리즘을 멋지게 다뤄왔다. 언제나 간결하고...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뉴욕 패션 위크 6

Marchesa 오스카상 시상식이 코 앞에 닥쳐왔고 톰 포드는 최초의 헐리우드 쇼를 준비하는 동안, 레드카펫용 드레스들은 마르케사가 모두 준비하고 있는 걸로 보였다. 그러나 디자이너 듀오 조지나 채프먼과 캐런 크레이그는 주변의 우려를 무릅쓰고 처음으로 엄청난...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뉴욕 패션 위크 5

Marc by Marc Jacobs 호전적이고 무법적이며 무례하고 막돼 먹되 즐겁도다! 소란스러운 두 영국 디자이너 케이티 힐리어(Katie Hillier)와 루엘라 바틀리(Luella Bartley)는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를 마크가 여전히 이끄는 톱 브랜드의 세컨드 라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