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McQueen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Alexander McQueen/ Giuseppe Zanotti/ Burberry London/ Red Valentino/ Altuzarra/ Lanvin/ Dolce&Gabbana

미디부츠, 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어느 분야든 중도(中道)를 지키는 건 중요한 덕목이다. 그러나 부츠 길이를 논할 땐 환영받지 못했다. 올겨울 드디어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부츠를 제치고 미디 부츠 가 트렌드 중심에 섰다! Alexander Wang/ Giamba/ Marni/ Acne Studios/...
BELLE OF THE BALLAmazingly, wrists (like necks, napes, and ankles) are again erogenous zones� ”with flared sleeves and ruffled cuffs possessing all the drama of Thackeray. Donna Karan New York turtleneck dress; Donna Karan New York stores.

빅토리안 스타일이 돌아왔다

빅토리안 스타일이 돌아왔다. 물론 디킨스와 브론테 자매 소설의 여주인공이 입던 옷과 전혀 다르다. 올가을 현대적으로 변신한 빅토리안 스타일의 다크 로맨스. BELLE OF THE BALL 로맨틱한 빅토리안 스타일의 모든 것이 담긴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리야 케베데(L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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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레이디

창백하고 우울한 기운이 주는 아름다움. 멜랑콜리 레이디의 치명적인 매력 속으로! 레이스 보디수트는 라펠라. 카고 ‘아이섀도 몰튼베이’와 에스티 로더 ‘아이라이너 와일드 플럼’으로 깊은 눈매를 표현한 뒤 손앤박 ‘립크레용 허니 누드’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올가을...
연분홍 기모노 슬리브 가운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안에 입은 리넨 소재 앞치마는
소일베이커(Soil Baker).

STYLISH CHEFS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오감을 자극하는 주방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요리 대결. 가을 신상 드레스에 앞치마를 두른그녀들의 패션에도 주목할...
Frida Gustavsson

강렬하고 화려한 검정

수수하고 칙칙한 상복은 여자들을 더 초라하게 만들 뿐. 디자이너들이 가장 강렬하고 화려한 검정으로 애도의 패션풍경을 바꿔놓았다.     최근 패션계는 꽤 여러 번의 중요한 장례식을 치러야 했다. 잉그리드 시시(패션 저널리스트), 루이스...
Alexander McQueen

2015 F/W 런던 남성복 패션 위크에 등장한 새로운 남자들!

거들먹거리는 걸음걸이와 군복이 빠진 대신, 그 자리를 꽃이 차지한 밀리터리 룩! 런던 패션계는 이런 새로운 감각의 남성성을 향해 나갈 수 있을까? 이게 바로 파리에서의 끔찍한 테러 사건으로부터 일주일이 흐르고, 유럽이 1차세계대전 이후 1세기를 반성하게 된 시점에 중요하게 떠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