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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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레이블 10주년을 맞이한 알렉산더 왕

알렉산더 왕은 발렌시아가에서 떠났지만, 자신의 브랜드에선 10주년을 맞았다. 뉴욕에서 10년, 그리고 파리에서 3년, 그는 뭘 배우고 또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오늘은 우리가 조용히 보내기로 한 생일 중 하나입니다. 기념하기 위한 어떤 계획도 없어요.” 알렉산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Alexander McQueen/ Giuseppe Zanotti/ Burberry London/ Red Valentino/ Altuzarra/ Lanvin/ Dolce&Gabbana

미디부츠, 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어느 분야든 중도(中道)를 지키는 건 중요한 덕목이다. 그러나 부츠 길이를 논할 땐 환영받지 못했다. 올겨울 드디어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부츠를 제치고 미디 부츠 가 트렌드 중심에 섰다! Alexander Wang/ Giamba/ Marni/ Acne Studios/...
Givenchy

패션쇼 민주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배타적 패션쇼의 빗장을 열었다고 환호했다. 그러나 가장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패션쇼 민주화는 이번 시즌에야 이뤄졌다.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쇼! Givenchy 1,200명의 ‘일반인’을 쇼장에 초대한 지방시 뉴욕 쇼. 9월 2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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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뮤비 속으로!

니키 미나즈, 리타 오라,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비욘세, 디플로, 심지어 알렉산더 왕까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셨는지. 무엇보다 패션 쾌락으로 충만한 마돈나의 뮤비 속으로! 혹시 뉴욕에 언제 다녀오셨나? 갈 때마다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들르는 편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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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CLASSICS

스트리트 & 스포티 감성 충만한 뉴욕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파리의 전통 깊은 발렌시아가 하우스의 새로운 수장이 된다는 사실이 발표됐을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한 것도 사실이다. 과연 알렉스가 무슈 크리스토발의 우아한 감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까? 혹은...
지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샤넬 별들이 그랑 팔레에 떴다! 이번 꾸뛰르 쇼의 카지노 퍼포먼스를 위한 모임인 동시에 런던에서 열릴 샤넬 주얼리 전시의 복선이 그들에게 숨어 있다는 사실.

패션 갱

패밀리와 프렌즈, 그리고 갱, 크루, 패거리 같은 말이 패션 울타리 안에서 요즘처럼 자주 들린 적이 또 있었나. 이 모든 것이 한데 뒤섞여 패션 집단 문화라는 또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했다.   나이 지긋한 어느 신사분의 입에서 이런 지시가 들린다고...
Frida Gustavsson

강렬하고 화려한 검정

수수하고 칙칙한 상복은 여자들을 더 초라하게 만들 뿐. 디자이너들이 가장 강렬하고 화려한 검정으로 애도의 패션풍경을 바꿔놓았다.     최근 패션계는 꽤 여러 번의 중요한 장례식을 치러야 했다. 잉그리드 시시(패션 저널리스트), 루이스...
클래식한 세일러 칼라의 양감 넘치는 울 소재 스웨터에 허벅지가 드러나는 슬릿 디테일 랩스커트를 매치했다.

SALON DE LA MODE

코쿤 실루엣 코트, 스탠드 칼라의 라운드 재킷, 버블 스커트. 21세기 코드로 재해석한 알렉산더 왕의 발렌시아가 시그니처...

알렉산더 왕이 데님을 만나면?

  누구나 옷장에 한 벌쯤 갖고 있는 청바지. 마음에 드는 하나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을 겁니다. 핏, 워싱, 컬러, 브랜드 등 유행 따라 기분 따라 지금 입고 싶은 것도 천차만별이죠. 그렇다면 '패션왕'이 주목한 올 봄의 청바지는?...
Hot Spot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살아나는 후지필름(Fujifilm)의 대형 포맷 즉석 필름 카메라 ‘Instax Wide 300’.

안나 이버스의 ‘핫 리스트’

  누군가는 안나 이버스를 보며 젊은 브리지트 바르도를 떠올리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한창때의 클라우디아 시퍼를 떠올린다. 그런 그녀에게 독일 <보그>는 ‘내추럴 본 뷰티’라는 별명을 붙여줬고 피터 린드버그, 패트릭 드마쉴리에, 다니엘 잭슨 등 다섯 명의...